세상을 마케팅하라!! 마케팅이 대체 뭘까!?


IT Story/마케팅이야기 2011.05.04 03:22






KT&G 상상 Univ. 첫 강의는
'네시삼십삼분' 의 소태환이사님의 강의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평생에 이렇게 집중해 본 강의가 있을 정도로,
강의에 빠져들었습니다.

큰 강의주제였던 '세상을 마케팅하라!'

'마케팅 스쿨'에서 하는 '마케팅 강의'의 첫강인만큼
'마케팅'의 개념에 대해 설명이 먼저였는데요^^
정말 포괄적인 '마케팅'을 단 1시간 30분만에 핵심만 찝어서
쉽게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무한 감동을 느낀 강의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시죠!
마케팅은 - 다.
라는 답에 어떤 핵심 단어가 들어가야 할까요?

저도 이전까진 나름 마케팅에 대해 세미나를 해보곤 했지만,
정작 핵심도 모르고 있었다는...부끄러움이...

먼저 네모칸을 채워넣기전에

Sales 와 Marketing 의 차이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Sales와 Marketing 이 두개의 개념에 대해서는 굉장히 보는 관점이 많을텐데,
쉽게 이야기해서,
Sales는 말그대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고, marketing은 고객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Sales는 화장품가게에서 샘플을 주며 판촉활동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Marketing은 별도의 판촉을 하지 않아도 길게 줄을 서 있는 백화점의 유명브랜드 매장을 생각하시면
그 차이에 대해 이해하시기 쉬울까요?

따라서, 답은
마케팅은 '세일즈를 필요없게 만드는 것'이다
가 답이 되겠습니다^^

이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예를 들자면,
여러분이 현재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1. 검은색 사각백
2. 화사한 색깔의 토드백

1번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2번을 선택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 백팩의 브랜드를 까보겠습니다.
1. 검은색의 샤넬 사각백
2. 화사한 색깔의 프로스펙스 토드백

.... 첫번째 질문에서 2번을 선택하신 분들도 모두 1번으로 다시 선택을 하셨겠지요.

이게 바로 '마케팅'의 힘이며, '브랜드'의 힘입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브랜드는 마케팅을 필요도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마케팅의 단계로는
Sales - Marketing - Branding
으로 나뉘게 됩니다!!

어떠한 '사업'을 시작한다는 건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잘만들어진 브랜드는 모두 '한단어'로 의미가 떠오르게 되는데,
어떤 브랜드를 들었을 때 대표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잘한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NS Marketing
입소문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이 나려면?
1. 재미가 있어야 한다.
2. 감동과 신뢰가 있어야 한다.
3. 널리 퍼져야 한다.

입소문을 퍼뜨리는 이유?
1. 좋아하는 마음
2. 우월감
3. 동질감, 연대감

입소문을 내는 과정
Targeting -> Needs -> Tool



그렇다면 단순한 마케팅으로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가 구축이 될 수 있을까요!?
여기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대상이 어떻게 되었간에 모든 마케팅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설득력이 강해지며,

어떠한 대상을 마케팅 하든 간에, 모든 마케팅에는 '스토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마케팅의 과정으로는

'SWOT 분석' - 대상의 강점약점강한환경약한환경 분석 ▶
Story를 만든다. (에피소드를 만든다) ▶
브랜딩 한다

의 순서로 과정을 따르게 됩니다.


카테고리... 라는 말의 뜻은
머리속에 나뉘어 져있는 분류 를 의미합니다.

이를 테면,
프로스펙스가 회생할 수 있었던 요인은,
워킹화였습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 신발의 카테고리는
러닝화,등산화,운동화,구두 정도였죠.

하지만 프로스펙스는 '워킹화'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 카테고리에서는 1위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카테고리인만큼 1위하기가 쉬웠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노스페이스의 경우에도 한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이유는 '등산복'이 아닙니다.
'교복'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였죠.
어딜가나 노스페이스를 입은 고딩들.
노스페이스는 한국에서 '교복위에 입는 파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마케팅의 정확한 개념과 브랜딩의 중요성,
브랜딩의 방법과 '카테고리'라는 브랜딩 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와닿은 부분은 질문과 답시간의
"흥행 산업(게임이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품 바로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이다.
아무리 광고를 잘해도 제품이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부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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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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