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천재를 떠나 보내다


Blog /이슈 2011.10.06 23:34





이 시대의 천재 스티브 잡스가 영면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이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포스팅이 있으니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먼 외국에 있는, 한번도 실제로 보지 못한 분이지만,
'아이폰'이라는 이름과 함께 참 친근하게만 느껴지던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의 삶)
 매번 있었던 인터넷 상의 스티브 잡스 영면 오보가 있었지만, '설마'했던 일이 사실이 되어버렸네요.

오늘 여러 스티브 잡스에 대해 말이 많았고, 여지껏 봤던 실시간 검색순위 중 가장 오랜 시간 1위를 차지 하고 있더군요.
그만큼 이 먼 타지에 까지 영향력을 끼친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다음 글이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책장에서 아이패드를 꺼내 달라는 아들녀석에게 아이패드를 꺼내며,
이거 만든 분이 오늘 하늘나라로 가셨어란 말을 건내줬다. 아빠의 영웅이 세상을 떠났다는 걸 알까?'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런 내용의 글이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였습니다.

또 삼성의 반격으로 인해 '별반 다를게 없던' iPhone 4S 는 스티브 잡스의 영면으로 인해 iPhone for steve 라는 추모 해석을 달며 많은 이들이 유작으로 꼭 사야겠다는 반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꼭 IT를 공부하는 입장이 아니고서라도, 천재적인 브랜딩 능력을 가진 스티브 잡스, 그가 젊은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창의와 기술로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스티브 잡스는 39년간 매일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지금부터 하려는 바로 이 일을 할 것인가."

그는 아마 우리의 주머니속 오랜 시간 기억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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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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