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8 새로운 시도 "사느냐 망하느냐"


Microsoft/윈도우 이야기 2012.03.21 10:10
















윈도우 8 이 "죽느냐 사느냐"에 대해 공방이 뜨겁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처음시작할 때  '윈도우'나 '윈도우 기반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던 저도 흥미롭게 이 공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해 10월부터 윈도 8이 정식으로 출시가 되고, 기존의 32비트 PC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기기에서돌아가게 할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과는 전혀 다른 '메트로 UI' '타일 UI'를 가지고 있고, 기존의 OS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파괴적일 것이다'라는 평가와 '망할 것이다' 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윈도 8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점은, 메트로 UI와 데스크톱의 '공생' 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그리고 데스크톱의 공생이라는 부분인데, 모바일 기기에 맞추다 보니 이 OS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어색하다는 점에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안드로이드'롬을 VMware에 올려서 컴퓨터로 돌려서 써보았는데, 마우스로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뭔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쁘지 않은 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를 통해 데스크톱 OS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마소의 홍보력과 기술력을 생각해보면, 망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개발자로써 그리고 유저로써 초점을 맞춰 보면, 큰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다음은 그에 대한 제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이 분리되지 않는다.


 이미 모바일 기기가 PC의 역활을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아도 되고, 여러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처리하고, 피시방을 가지 않아도 되며, 까페에 잠시 앉아 관련된 일들을 패드나 스마트폰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데스크톱의 비중이 지금과 같지 않을 거란 생각도 자주 하는데,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맥북을 가지고 있다면, 맥북에서 하던 작업을 외출을 하면서 아이패드에서 바로 이어 받아 할 수가 없고, (할 수는 있지만 노력이 필요한) 아이팟에서 듣던 노래를 쉽게 아이패드에서 듣는 등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클라우드가 발전해가고 있지만, 패드에서 보던 PDF책을 손가락으로 쑤욱 넘겨서 데스크톱으로 바로 넘길 정도의 서비스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데스크톱과 스마트기기에서 완전히 같은 기종의 OS를 사용한다면, 호환성에는 최고의 능력을 보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는 굉장히 큰 혜택을 얻는다. 

 
 윈도우폰 개발을 하거나 혹은 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PC와 스마트폰, 패드 각각에 맞추어 다 다른 방식으로 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앱' (쉽게 앱이라고 명칭하겠습니다) 하나로 PC와 스마트폰, 패드에서 동일한 경험과 소프트웨어를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명히 개발자 입장에서는 해상도와 각 기기에 따라 UI만 변경시켜준다면, 앱을 하나만 제작을 해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루트로 제공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장점으로 와닿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 뿐 아니라 소비자들도 PC에서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마켓에서 다운받는 형식으로 다운받아 사용을 하게 되겠죠?^^ 

 

넘어야 할 산


 외국의 유명한 사람이 꼽은 문제점입니다.

 ▲메트로UI를 끄고 기존(클래식) 데스크톱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그렇게 강제된 메트로UI가 항상 유용한 것도 아니며
▲동작음성인식 센서 '키넥트' 지원이 미비하고 
▲곳곳에 비효율적인 모습이 발견되고 
▲라이브타일이 썩 유용하지 않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윈도우 8의 시도가 분명 새바람을 몰고오고 시장의 흐름을 바꿔놀 것은 확신하지만, 윈도우 8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얼만큼 크게 다가올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는 이번 윈도우 8이 타격을 입으면 안되기에 (차세대 PC로 떠오르는 '아이패드' 등 위협때문에라도) 굉장히 열심히 홍보와 기술지원에 집중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 타협점을 찾아 윈도우 8이 출시 될 지 궁금해집니다. 

미흡한 글인데, 다음 베스트 뷰에 선정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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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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