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IT 인프라 10대 트렌드


Blog /생각들 2012.07.02 09:16



 가트너에서 지난 주 향후 4~5년간 기업 및 정부의 데이터센터 및 IT에 영향을 끼칠 10가지 주요 신흥 트렌드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다음은 가트너의 연구책임자인 카푸치오가 기조 연설중 발표했으며, 직원들의 모바일기기 및 클라우드 등이 업무 지원센터 운영에 영향을 끼치면서 상당한 여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    소비재화 및 태블릿
기업에서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 기타 모바일 기기 사용의 확산은 전통적인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태블릿 트렌드는 "구체적인 작업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이 떄문에 "단일화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시대"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기업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관리되지 않는 저장소가 많으며 이를 관리해야만 하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은 데스크탑이 사라질 일은 3~5년안에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태블릿 시장이 더 이상 확장이 되지 않는 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지 못하겠네요. 

2. 무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대비 성능을 분석하는 트렌드와 함께 데이터센터에서 소형화 및 고밀도를 지향하는 움직임으로 인해 에너지 관리는 새로운 종류의 규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는 심지어 에너지 집약도가 심하지 않은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 기업 역시 에너지 정보 관리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있다.

 

3. 자원관리
서비스의 가상화가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업들은 아직까지 작업부하 관리에 있어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성과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에서 물이 냉매로 사용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트렌드라 할 수 있다. 카푸치오는 데이터센터 정보관리 업체가 데이터센터 자원 관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4. 모빌리티 및 개인 클라우드
카포치오는 "PC의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며, 현재 다수의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는 직원들이 그 중 일부를 기업의 BYOD 조건 하에 사용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기업들은 자사의 상황에 대해 즉각적으로 BYOD를 평가할 뿐 아니라 "사용자들을 위한 자가 서비스"를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모빌리티가 앞으로 내부의 물리적인 인프라 구축 방법 또는 구축하지 않는 방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 꽤나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5.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내년에는 기업의 60%가 일정 형태의 클라우드를 도입할 것이며, 그 중 대다수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다시 말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연구할 것이다. 향후 3년 동안 서비스 중심적 IT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부상할 것이다. 기업들은 범용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평가하고, 이들 서비스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켜야 하며, 가상화가 랙 기반 I/O에 상당한 영향을 끼쳐 25배 이상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6. 패브릭 데이터센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위한 "서버 중심 구조에서 패브릭 인프라로의" 발전은 사용자의 수와 시간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소에 기반한 워크로드의 이동성 및 배치에 있어서 더 큰 융통성을 의미한다. 카푸치오는 관리 및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이런 자원의 풀을 구축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7. IT의 복잡성

기술적 변화의 복잡성은 가상화,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트렌드와 합쳐져 IT 관리의 복잡성만을 증가시킨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박학다식한 고급 인력"이며, 이런 사람은 그 중심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고 IT 운영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8. 스토리지와 빅 데이터

데이터 스토리지의 크기가 페타바이트 수준에 이르면, 갑자기 빅 데이터가 부상하게 되고, 기업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유용할 수 있는 트렌드를 찾아내기 위해 이를 분석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중 대부분은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신기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비구조화된 데이터일 것이며, 기업은 이런 과제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카푸치오는 기업들은 분명 "패턴 기반의 전략"에 기반해 방안을 찾아낼 것이며, "여기에 지능적 분석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 헬프데스크의 종말 

모빌리티, IT의 소비재화, 클라우드 등 모든 트렌드가 전통적인 업무 지원센터의 종말이라는 또 다른 트렌드를 이끌어내고 있다. 카푸치오는 "종말을 고하거나 변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새로운 트렌드는 답을 알고 있는 친구, 업체의 웹 자원, 블로그 등 크라우드소싱에 좀 더 의존적이며, 이는 IT 문제를 취급하는 방법과 관련된 과도기적 전략을 의미할 수 있다.

10. 데이터센터를 가상화하는 SDN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네트워크: 앞으로 지금의 "개별구조(Box by Box)" 접근방식과 "수동 환경설정"을 벗어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와 분리되어 있는 하드웨어를 갖도록 설계된 SDN(Software-defined network)가 부상할 것이며, 그 후에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등장할 것이다. 카푸치오는 "이런 패브릭 기반 시스템은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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