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의 의미와 미리보기


IT Story/모바일 이야기 2013.09.24 14:21





네슬러의 초콜릿 '킷캣'

구글 킷캣 프로모션 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android.com/kitkat/


프로모션 글을 잠시 살펴보면,

1.5 컵케익 : 안드로이드는 거의모든 앱과 위젯을 실행할 수 있는 오픈 OS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 도넛 : 전세계의 정보가 여러분의 손끝에 있습니다. 웹을 검색하고 길찾기를 하거나 귀여운 고양이가 나오는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2.0 이클레어 : 홈화면을 원하는대로 설정하고 앱과 위젯을 여러 화면과 폴더에 정리하세요. 멋진 라이브 배경화면이 터치에 반응합니다. 

2.2 프로요 : 음성 입력으로 텍스트를 입력하고 음성액션 기능을이용하여 휴대전화를 컨트롤 합니다. 

2.3 진저브레드 : 안드로이드에서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터치하고 탭하고 기울이며 원격으로 플레이하세요.

3.0 허니콤 :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 새롭게 다듬어진 디자인으로 안드로이드가 더욱 개선됩니다. 단순하고 아름다우며 스마트함 그 이상입니다.

4.1 젤리빈 : 아드로이드가 더욱 빠르고 부드러워집니다.구글나우는 필요할 때 적절한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백만개의 구글 플레이앱과 수천대의 안드로이드기기가 제공되고 있어 다양한 기기에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4.4 킷캣 : 모든 사람이 안드로이드 킷캣을 경험하는 것이 구글의 목표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건 Learn more kitkat버튼을 클릭하면 네슬레의 킷캣홈페이지로 접속이 되네요:) 

그 동안은 상품명보다는 일반적인 명사를 사용한 것에 비해 이번에는 현재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킷캣이란 이름을 사용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안드로이드는 2009년 컵케이크 출 시 이후 안드로이드 젤리빈 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달콤한' 것들으로 코드명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K에 대해서는 '키라임 파이'가 유력할 것으로 바라봤는데, 정식명칭은 '킷캣'으로 발표갇 되었습니다. (얼핏 듣기엔 구글내에 키라임파이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적었다는...) 안드로이드에서 '킷캣'이란 이름에 대한 부가 설명을 살펴보면, 


 킷캣은 굉장히 큰 시장의 소비자들을 가지고 빠르게 움직이는 소비재 브랜드 중 하나인만큼 대화와 창조적인 브랜딩캠페인, 그리고 강력한 디지털 존재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공식홈페이지의 말과 같이 '모든 사람이 안드로이드 킷캣을 경험하는 것이 구글의 목표'라는 말이 과연 어떤 형태의 OS로 나타날지 참 궁금해집니다. iCloud와 같이 클라우드 적인 면을 좀 더 강화시킨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전세계 점유율이 높아지는 상태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빠른 경험을 통해 더욱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미일지.. 나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것 같네요. 


 외국에서 유출된 스크린 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SMS와 전화 수신화면인데, (전화화면은 어제 업데이트한 iOS7를 따라가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UI도 뭔가 새롭게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3.0 태블릿 테마가 나오고 4.0에 폰과 태블릿에 대한 테마들이 합쳐지며 현재의 4.3 UI들이 아주 강한 임팩트를 가지고 싹 바뀌길 기대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5.x 대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아닌 4.x대 버전을 붙인 걸 보면 아직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바라는 건 무리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깔끔한 UI와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개발을 할 수 있는 훌륭한(?) API들이 함게 포함되어 나오길 바래봅니다. 




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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