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들썩거리는 란콰이펑


Travel Story/2014 HONGKONG 2014.01.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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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땅이 울릴듯한 베이스가 가득한 일렉 음악이 들린다. 어느 누군가 이야기했듯이 홍대나 이태원의 불금은 란콰이펑의 평일 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맥주를 들고 돌아다닌다. 연령대도 다양하며 인종도 다양하다. 관광객을 비롯해 할아버지들도 맥주를 들고 거리를 느낀다. 간단하게 맥주나 언더락을 마실 수 있는 바들이 있다. 물론 클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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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잔 빠르게 마시기 대회도 있는데, 1등이 7초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이들도 많은데, 선글라스를 낀 동양인 두명이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분명 한국인처럼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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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락을 마시고 구룡호텔로 향하는 택시를 탄다. 100달러가 나왔다. 아까 250달러 내고 빅토리아 피크로 간 거리랑 비교해보면 아까 그 잘생긴 택시아저씨가 조금 의심쩍긴 했다. (다음 날 또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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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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