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 손실과 보호방법


Blog /이슈 2014.02.27 18:00



중이염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소리의 전달 과정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는 약물 또는 이과적치료를 통해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청력이 회복될 수 있지만, 청력을 담당하는 청각세포가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청력이 나빠지는 경우는 대부분 청각세포가 손상되는 경우이며 이런 청각손실의 유형을 감각신경성난청(sesorineural hearing loss)라고합니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쉽게 볼 수 있는 감각성 난청은 소음성난청, 노인성난청 등이 있습니다.

 

사실 노인성난청은 노화과정으로 인하여 청각세포가 손상되는 경우기 때문에 예방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나, 큰 소음에 노출되어 생기는 소음성난청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통 90dBSPL 정도의 소음에 노출되었을 경우 청력이 손상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소음이 있는 곳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소음이 있는 곳에 있을 경우 중간중간 귀를 휴식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이 흔히 듣는 MP3 같은 경우, 이어폰에서 나오는 크기 정도가 최대 100dBSPL까지도 이르기 때문에 최대한 소리를 작게 해서 듣는 것이 좋으며 그 이용시간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청각세포가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청력 손상 시 오는 불편함은 생각 외로 큽니다.

 

재활방법도 많지 않고 그에 따른 비용도 엄청나게 많이 소요되므로 청력은 건강할 때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력 손상 예방을 위한 듣기 요령

높은 볼륨으로 헤드폰, 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들으면 영구적으로 난청이 될 수 있습니다. 

볼륨이 클수록, 청력이 영향받기 전에 노출 시간이 더 짧아지도록 해야 합니다. 

소리에 속임을 당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청각은 더 높은 음량에 편안하게 적응합니다. 

결과적으로, 정상적이고 편안하게 들린다 할지라도 실제로는 청력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청각이 적응하기 전에 장비를 안전한 수준에 설정하여 이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한 음량 수준을 설정하려면 아래 사항을 따릅니다.

  1. 장비의 음량 제어를 가장 낮은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2. 소리를 왜곡없이 편안하고 명확히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높입니다.
  3. 주위의 대화나 다른 유사한 잡음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음량을 설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 편안한 소리의 수준을 정하였으면, 그대로 유지합니다.

 귀가 울리거나, 듣기에 불편하거나 먹먹한 소리가 들리면 음량을 줄이거나 듣기를 멈추고 청각을 점검합니다.

청각 전문가는 청각 보호를 위해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 높은 음량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제한합니다.
  • 주위의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음량을 높이지 않도록 합니다.
  • 주위 사람의 말이 들리지 않으면, 음량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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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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