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5 얼리체크인, Monogamous, 예만방, 제니쿠키, 스카이 100


Travel Story/2016 HONGKONG 2016.03.13 17:47




홍콩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얼리 체크인을 하기 위해, 홍콩역으로 이동합니다. 


홍콩역으로 들어가면 바로 얼리체크인을 하는 곳이 보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얼리체크인을 하기 위해서는 AEL 티켓 및 옥토퍼스 카드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AEL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얼리체크인이 24시간 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사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짐을 부치고 다시 나와서 더 돌아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라는 물음이 생깁니다. 


일단 옥토퍼스 카드로 찍고 들어갑니다. 100홍콩 달러입니다. 

들어가서 짐을 부치고 티케팅을 한 후 다시 나온 뒤에 돌아다닌 뒤 공항으로 갈 때 AEL 타는 곳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찍으면 바로 AEL을 탈 수 있습니다. (시스템 상 옥토퍼스 카드를 찍어놓았기 때문에)


이걸 모르고, 뭐지!? 100달러가 왜 사라졌지!? 하고 미련하게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꼭 얼리체크인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얼리체크인을 하고, 홍콩역 지하에 있는 팀호완에 가봅니다. 

위에 딤섬들은 무난하나, 그다지 맛있는 편은 아닙니다 (미슐랭 가이드가 꼭 믿을만한건 아닌가 봅니다)

옆테이블이 우리보다 훨씬 메뉴를 잘 시켰습니다. 

닭발볶음밥은...너무 무리한 도전이였습니다. 


점심 2차를 먹으러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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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체크인을 하고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가다가 좋은 구도가 있어 사진과 영상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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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거리에 있는 'monogamous'로 이동합니다.

역시나 미슐랭가이드에 나와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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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코스 메뉴가 저렴함 편입니다. 



여기서 잘 시켜야 할 것이, 네이버 블로그들을 보면, 돼지갈비와 볶음밥을 많이 시키는데, 옆테이블과 뒷테이블 한국인들이 시키고 돼지갈비는 거의 손도 대지 않는 걸 보았습니다..!! 

미슐랭가이드와 블로그는 너무 맹신하면 안됩니다 :)


코스를 가장 매운것으로 3개, 그리고 "Egg with Tofu", "Beijing style minced pork with noodles", "Bamboo steaming pork dumplings" 를 시켰습니다.




돼지고기 국수와 탄탄면 둘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딤섬도 팀호완이나 다른곳과 비교하여 훨씬 맛있습니다.




두번째 점심을 먹고 소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끝까지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정말 깁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길다는 게 실감납니다. 

가다가 홍콩 집값도 궁금해서 부동산도 둘러보았는데, 10평 투룸정도가 15억정도 하더군요...!!! 확실히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미드레벨 끝에 다다라도 볼 건 없습니다




이번엔 코즈웨이 베이로 가봅니다. 

코즈웨이 베이를 쇼핑계의 올림픽이라고 하더군요. 

아시아에서 가장 큰 H&M, 한국 화장품 가게들도 많이 보이며, 마이클 코어스나 브랜드들이 몰려있습니다. 



빅토리아 파크는 볼 게 없습니다..



유명한 디저트집인 허유산을 가봅니다.





맛있습니다. 특이하게 망고 디저트 파는 곳인데, 딤섬도 팝니다. 


꽤 긴 길을 걸어, 3차 점심(?)을 먹기 위해 예만방으로 이동합니다. 

장국영이 단골이였다는 예만방은, 신흥 딤섬맛집이 많이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위를 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다만 해피밸리라는 곳에 있어 시내에서 조금 가야 하지만, 이 곳을 가기 위해서 이 동네로 놀러올정도로 강추합니다. 

(홍콩에서 먹었던 음식들 중 최고였습니다)



메뉴판은, 이미지와 한글화까지 되어 있습니다. 




금가루 묻혀져 있지 않은 딤섬도 맛은 똑같습니다. 



돼지고기 튀김인데,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의 순살치킨과 비슷한데, 돼지고기 맛이라는 것과 고소하다는 맛이 강합니다. 


힘겹게 3차 점심까지 먹은 뒤 편의점에서 Cream soda 와 Airwave (super)껌 - 껌 세종류를 씹어봤는데, 이게 가장 낫습니다- 을 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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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이동합니다. 

아무래도 2층에 타면 사진을 찍은 구도가 지상에서 찍는 것과 많이 달라져 훨씬 재밌는 사진들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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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페리를 타고 침사추이쪽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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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내려 중경삼림의 배경이였다는 청킹 멘션을 가봅니다. 

제니 베이커리를 가려고 하는데, 짝퉁 피켓을 든 사람이 많습니다. 

예전엔 청킹멘션에 있었는데, 현재는 위치를 옮겨 마리나 빌딩쪽(청킹멘션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 조던쪽으로)에 가면 2층에 있습니다. 




최근에 현대백화점에도 들어오고 직구로도 구매가 가능해졌긴 하지만, 선물용으로 몇개 삽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스카이 100을 들렸다 공항으로 가기 위해, 우버를 호출했습니다. 

우버 X 였는데 테슬라 S 가 나타납니다 (영상에 테슬라 S 가 다가 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우어.. 최고입니다. 

정말 멋있고 이쁘고, 승차감도 좋고, 웅웅거리는 모터소리와 함께 힘도 좋습니다. 

위쪽은 전부 통 유리로 되어있더군요!! 



홍콩에 오면 스타벅스에서 꼭 마셔봐야 한다는 수박쥬스입니다. 



스카이 100으로 이동합니다. 

입장료(25,000원)가 아깝지 않습니다. 

공항가는 시간 때문에 1시간도 채 있지 못했지만, 매직아워에 와서 여유를 두고 사진과 함께 타임랩스를 좀 더 제대로 찍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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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달래면서 두번째 홍콩을 떠납니다.



** 홍콩 여행 영상 보기 

2016 Hongkong by ShakeJ 1 : http://www.youtube.com/watch?v=-01WUo_8dSE

2016 Hongkong by ShakeJ 2 : http://www.youtube.com/watch?v=FwEa0OlCjRA


** 홍콩 여행 사진 보기 

http://500px.com/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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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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