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파더'의 영구, 미국의 호응 이끌어 낼까?


Review/영화리뷰 2010.12.04 13:33




"So Cute~" 무명 캐릭터 심형래, 미국 웃길 수 있을까? 반응 궁금해

사진제공: 영화 '라스트 갓 파더'

 12월30일 개봉될 영화 '라스트 갓 파더'의 미국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심형래 감독이 미국 촬영기를 공개했다.

심 감독은 2일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의 반응이라야 아직까진 현지 스태프들의 그것이 전부지만 나쁘진 않을 것 같다"며 "'So Cute~' 소리도 들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라는 황당한 설정과 1950년 미국 뉴욕을 재현한 영상미로 미국 관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12월30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배급사에 요청에 의해 미국 개봉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연기됐다. 이는 국내 흥행 상황에 따라 미국 개봉 일정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영화는 '디 워' 이후 심 감독의 3년만에 새로운 도전으로 그래픽보다는 '영구' 캐릭터터가 주가 되는 휴먼코미디이기 때문에 유명배우들도 캐스팅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펄프 픽션’ ‘저수지의 개들’에 출연한 할리우드 명배우 하비 케이틀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 
사진제공: 영화 '라스트 갓 파더'

물론 이 영구가 한국의 고전적인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동안 미국에 진출했던 가수 혹은 연기자들이 이야기 한 것 과 같이 한국의 말장난 같은 개그들도 미국에선 굉장히 신선한 개그로 받아들인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하지만 외국 시트콤등을 보면 또 그들이 웃는 웃음 포인트와 한국인의 웃음포인트는 분명 다르다는 걸 자주 느끼곤 합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WRITTEN BY
ShakeJ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