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J의도쿄여행기] 첫날 - 우에노 공원 ( UENO Park ) - 상


Travel Story/2011 도쿄여행기 2011.02.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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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960 기를 타고 도착한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우리가 숙소로 정한
"우에노 칸데오 호텔"로 가는 길에 우에노 공원을 들렸습니다.


자자, 첫째날의 일정은 먼저 우에노 - 동경대입니다!

*"우에노 칸데오 호텔"은 추후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요.

'나리타 공항'에서 '우에노'까지 가는 길의 경우에는 매우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일본이 '전철 국가' 즉 전철이 매우 발달된 나라인 것은 아시죠!?

그 이유는 굉장히 많은 전철 회사들이 각자의 전철을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우리가 가려는 우에노역만 하더라도, 전철회사에 따른 지하철 역이 두 세개가 됩니다.

나리타에서 동경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싸고 편하고 빠르게 가시려면 나리타 직항 전철을 들 수가 있겠네요^^


30분가량에 2400엔 정도이니 거진 30000만원가량이네요^^ -스카이라이너

저희는 매우 가난한 학생이기에,
1000엔을 주고 게이세이선(게이세이라인)을 타고 우에노로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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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세이본선이라는 것이 보이시죠?^^
게이세이선 안에서도 특급과 일반이 있는데, 시간은 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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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세련된 디자인의 지하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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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하철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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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에서 느낀 점은 '조용함' 이였습니다.

한국이 제대로 성장한 지 60년가량, 일본이 200년가량 된 것에서
시민의식의 차이라고들 많이 이야길 하시더군요.


굉장히 조용하고 친절한 일본시민들이였지만, 편하고 좋은 점도 있었지만,

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봅니다. 한국의 '왁자지껄함' '열정'이 더 그리웠거든요!


우에노역에 들려 호텔에 가야 하는데,
 호텔의 체크인시간은 오후 3시라 너무너무 무거운 캐리어들을 들고 움직일 수가 없었기에


우에노 스테이션의 '코인락커'룸을 이용했더랬죠.
하지만 처음 가보는 사람들이니 우에노역이 어디쯤 내려야 하고 코인락커 룸이 어디있는지 알리가 있을까요


옆에 있던 한 일본인 분께 여쭤봤죠!



'스미마센. 익스큐즈미. 위 고투 더 우에노 스테이션. 넥스트 스테이션?'


보시다시피, 매우 쉬운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일본인들이 영어를 못한다는 편견은 접어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다니면서, 물어봤던 모든 분들이 간단한 영어 의사표현과 이야기가 잘되더군요!
아무래도 동경이라서 그랬던 것일까요?


제 물음에 그 분은 정말 친절하게도 '우에노역에서 친구를 만날일이 있다'라고 하시며 직접 우리와 동행하셔서 우에노역에 가 경찰분에게 코인락커룸을 안내해달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마음이 넘쳐났는데 짧은 영어에 그분께 제대로 전달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아 이분이 친절하구나! 친절한 분을 만났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앞으로 여행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그렇게 도와줬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과도한 친절함을 일본에서 엿보았습니다.

어쨌거나 드디어 우에노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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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고풍스러워보이는 스테인리스 아트가 있는 우에노역입니다.

역이 커서 스스로 찾으려고 하시기보다는 친절한 일본 경관분께 여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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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일본에는 길에서 담배를 태우는 사람이 절.대 없습니다.
여자애들이 굉장히 그런 부분에서 감탄을 하고 좋아라 하더군요.
물론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겐 조금 적응하기 힘든 부분일지 몰라도 담배를 펴도 담배냄새는 싫다고,
한국도 이런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모킹 에어리어 밖에서 담배를 피울경우,
돌아다니시는 나이가 많으신 경관분들이 담배를 수거합니다.

일본에는 역의 안내원이나 관리인, 경비원 등 나이드신분들이 굉장히 많던데, 이런 것들도 한국에서 잘 정착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어쨌거나 담배때문에 4박5일간 '익스큐즈미, 웨얼 이즈 더 스모킹 에어리어?' 라는 질문을 참 많이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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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 페이지가 길어지네요.
지루해하시는 분들을 생각하여 '상' '하' 편으로 나누어 포스팅해봅니다.
다음 하편에서 우에노 공원에서의 사진과 여행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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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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