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1박 2일의 명소 '선돌'을 찾아가다

    제 DSLR 사공이를 가져갔어야 하는데, 가족끼리 지나는 길에 들려 스마트폰으로 찍어 너무 아쉬운..화질과 시각이네요^^ 선돌을 가기전 단종 왕릉을 들렸는데, 중간까지는 단종 왕릉 사진입니다 ^^ 이곳은 영월에 있는 곳으로 저희 아버님이 자란 곳인데, 어릴 때에는 이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 현재는 굉장히 잘 꾸며놓았더군요^^! 그리고 난뒤, 1박2일에서 소개된 선돌을 찾아갔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선돌에 소원을 하나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네요^^ 이 곳부터가 선돌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 깜짝놀랬고, 또 정말 깍아지듯 내려가는 바위를 보면서 신기하고 진풍경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유지태가 찍은 '사랑애'란 영화의 배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