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호랑이

    임재범을 울린 가수 '알리'의 별짓다해봤는데 리허설무대

    정말...목소리 최고군요. 평소에도 굉장히 알리를 좋아했는데, 알리의 365일 이란 노래를 군대있었을적부터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임재범을 울린 가수로 검색어순위에 오르고 있군요^^ 알리가 나가수 나와도 너무 좋을꺼같은데... 특색있는 목소리로 감동을 주는 알리 ! 화이팅입니다^^

    임재범의 '여러분'을 듣고.... [영상포함]

    최근 '나가수 호랑이'로 유명한 임재범, 과거부터 신비주의에 여러가지 루머를 퍼뜨리며, 이번 나가수출연으로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과거'같지 않은 것 아니냐? 라는 의문을 말끔하게 해소하며, '나만 가수다'라는 패러디까지 만들어낸 임재범. 이번 방송을 보면서, 임재범도 사람이구나. 라는 인간적인 면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나가수'의 임재범 여러분을 부르는 걸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 무대를 본 게 아니라 방송만으로도 감동과 많은 감정을 3분 내에 그렇게 많이 전달받을 수 있다는 것에 참 감탄하고, 여러가지로 인상깊었던 무대였습니다. 많은 생활고가 있다는 임재범씨의 노래를 앞으론 정말 많이 듣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