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옷

    [ShakeJ의도쿄여행기] 일본 하라주쿠에서 질러버린 후드 & 가방

    애초에 지름신이 올껄 예상하고 지르려고 돈을 넉넉하게 들고 일본 여행 중 하라주쿠를 들렸더랬죠. 하라주쿠의 '다케시타도리' 라는 패션의 거리가 있는데요^^ 이것에 대한 내용들은 왼쪽편에 보이는 'shakej의 2011 도쿄여행기'를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값싸고 질좋은 보세를 원하신다면 우에노역 주변에서 쇼핑하세요!! 둘째날 질러버린 스트릿 후드, 디키즈 가방, 뉴에라, 담배 케이스, 우산 입니다. 피같은 내 돈들... 하지만 지름욕구를 충족시켰네요!! 퀄리티에 비해 저렴한 것도 사실이구요! 요렇게 뒤집어 입으면 2가지 느낌으로!! 실제 착용샷입니다!^^ 가격은 16800엔! 한화로는 22만원정도입니다. 요곤 일본 우산이에요! 천엔주고 호텔에서 구매했는데.. 워터프론트 라는 일본 메이커 우산이 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