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후 Ashgray의 노래들을 듣고(이별한 사람들을 위해)


Review/노래리뷰 2011.07.20 11:12





 


이별한 남자의 마음을 너무나 잘 달래주는 노래라 생각되어
Ashgray 밴드의 노래를 포스팅해봅니다..

애쉬그레이는 노민혁, 마현권, 심태현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밴드인데요.

보컬의 보이스컬러가 독특합니다.
제가 들은 Ashgray의 Ashgray 앨범은 참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장르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요.

그 중에 '새벽 열두시반'은...정말
목소리와 멜로디  잘 조화되어
가사까지 오랫만에 가슴깊이 꽂힌 음악이였습니다.



새벽 열두시반 너의 집앞에서 너와 그 사람을 봤어
나와 상관없다 그냥 지나치자 울음이 나와도 참자
너와 헤어지고 일년이 지나 잊을만도 한데 왜이래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어

할일 없이 친구 녀석과 술한잔을 걸치고
어지럽게 집으로 걸어가는길
어떻게 생각이 나잖아 나를 안아주던 네가
술에 힘을 빌려 찾아가 한번만 더 널 보면
마음이 다칠까봐 고민하다가
어떻게 너의 집앞이야 사랑을 말하던



이별이 오고, 들리는 노랫말 모두가 자기 이야기 같다고 하죠?
하지만 확실히 음악이 사람마음을 다스려주는 건 맞다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별한 분들을 위해 선곡된 표를 말씀드리자면
김광진 - 편지, 아이유 - 첫이별 그날밤, 정인 - 장마
알리 - 365일, Asygray - 새벽열두시반, 김연우 - 후회왕
윤종신 - 두이별,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슬픔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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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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