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한 베트남 사이공(호치민) 여행기 - 1 (떤넛셧 공항과 노르트담 성당, 디너 크루즈)


Travel Story/2017 Saigon 2017.02.15 18:02




베트남 사이공 (호치민) 여행기 - 1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 http://youtube.com/jshake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shake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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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을 타고 새벽에 호치민으로 떠납니다. 

설 연휴에 떠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사이공도 같은 기간동안 4일 연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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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내리기 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참 설레이는 느낌을 줍니다. 


내려서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 택시를 탈까 고민해봅니다. 

바가지를 쓰지 않기 위해서는 두 가지 브랜드 회사의 택시를 타면 된다고 하더군요

"비나선"과 "마일린" 입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있는 밴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대략 한화 2만원정도가 나왔습니다. (우버나 택시에 비해 비싸긴 합니다)
(사이공에 있는 동안은 거의 우버를 이용했는데, 워낙 작은 도시라 우버 이용료가 택시비는 한국과 비교하여 0.7배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특이한 점은, 우버 오토바이가 있습니다 :)

(타보진 않았습니다 무서워서..)



도착하자마자 송아지고기로 유명한 Luong son quan 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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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에 8000원 가량으로, 양은 그리 많진 않습니다. 


양배추가 싱싱해보이진 않습니다 .. :(


호치민 시내에서 소고기로는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맛은 음... 그냥저냥입니다.

너무 기대를 했기도 했고, 한국의 소고기랑 비교를 하다보니 그런 듯 합니다. 


사이공 맥주로는 "사이공" 과 "556" 이 유명합니다.

사이공 맥주에는 뭘 탔는지 마실때마다 나른나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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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봅니다.

에어비엔비를 이용하여,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https://www.airbnb.co.kr/rooms/168989


1박에 10만원가량하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Copac square 근처로, 1군과는 택시로 10분~15분 가량 떨어져있는 곳입니다.

뷰나 청결도나 조용함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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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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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던 것과 같이 오토바이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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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 시장으로 가봅니다.

연휴라 시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


한화로 1000원하는 연유 커피를 한잔 마셔봅니다.

베트남이 커피 수출 2위 국가라고 하더군요.

커피맛이 굉장히 진하기로 유명한데, 연유에 우유를 타니 믹스커피 2개를 탄 것과 맛이 비슷합니다.


더운 날씨에 달달한 커피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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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통일궁을 지나 노르트담 성당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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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지배를 받을 당시 지어진 건물로 아시아의 작은 파리 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노르트담 성당 옆에 사이공 우체국도 같이 붙어 있습니다.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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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로 가봅니다. 

1군 안에 주요 관광지가 붙어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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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둘러본 뒤, 사이공 디너 크루즈를 타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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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1시간 가량 사이공 호수를 돌게 됩니다. 

시작시간은 7시 15분 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탑승하여 이것저것 먹어봅니다. 


게랑 새우가 맛있더군요. 한국에서 이 정도 게와 새우를 먹으려면 훨씬 비쌀텐데,

비교적 저렴하게 이것저것 맥주와 함께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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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시간 한시간 중, 초반 20분에 하이라이트 인 시내 뷰가 끝납니다. 

나머지 40분은 조금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 


혹시 타시려면 시간을 맞춰, 주문을 하고 하이라이트 뷰들을 본 후 식사를 하면 딱 시간이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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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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