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작 <리얼스틸>을 분석하다


Review/영화리뷰 2011.10.27 16:49




* 본내용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1년 SF대작 '리얼스틸'이 개봉되었습니다. 2011년 10월 12일자로 개봉한 리얼스틸이 현재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영화가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매율 1위에 등록되어있군요. 까다롭기 그지없는 네이버평점도 0.3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로봇파이터들이 복싱을 하는 2020년, 엑스맨의 주인공 '휴 잭맨'이 그 중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하는 줄거리입니다. 외국 SF 영화들이 그렇듯, 줄거리는 조금 당연한, 혹은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그 모든 걸 뒤 엎고도 남을 액션씬과 CG가 있기 때문에 현재 예매율1위를 하며 관객들을 만족시킨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 재미있는 점은 전문가 평점은 6점에 그친 반면, 실제 관객들의 평가는 9.32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있어 지적받은 부분이 많아 글 앞에 'SF명작'이 아닌 'SF대작'이라 붙였습니다)

 


 휴 잭맨의 연기도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지만, 아역인 '다코타 고요'의 연기에 많은 이들이 매료 되었습니다. 99년생인 다코타 고요는 이미 6개의 작품을 찍은 어엿한 배우입니다. '토르:천둥의 신' '디펜더' 등 여러 영화를 찍으면 이번 '리얼스틸'로 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만, 리얼스틸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했듯이, 실망을 한 관객들에게는 '뻔한 내용' '스토리가 진부하다'라는 점에서 그 실망을 느꼈습니다. SF나 액션 보다 '줄거리'를 중요시 보는 분들에게는 보시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될 듯 합니다. 제가 영화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긴장감' 부분에서는 비교적 좋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아직 필자도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뻔한'이야기를 '지루하지'않게 만드는 리얼스틸이 어떤 방법으로 '긴장감'을 줄 지, 그리고 아마 그건 이 영화의 화려한 CG겠죠? 이번 주말은 '리얼스틸'을 보러가야겠습니다.
트랜스 포머에 이은 제 2의 로봇 대작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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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ha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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