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쓰는 윈도우의 옛날을 아시나요?


Microsoft/윈도우 이야기 2010.11.17 17:08







윈도우의 종류와 윈도우의 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윈도우를 처음 만나셨나요~? 처음 만난 윈도우는 어떤 버전이였나요~?
저는 초등학교 때 도스를 사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커다란 B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에 '동방불패'란 게임을 한 10장가까이 복사해서 집에 깔아보려고 끙끙댔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펜티엄 1이였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윈도우 3.1 이 출시되고, 참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로 윈도우 3.1 같은 경우는 기존의 CLI ( Command Line Interface )인 도스에서 시각적으로 파일을 드래고하고 눈으로 모든 걸 보면서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참 저에게나 컴퓨터 역사상이나 혁명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등학교 전산실에 있던 컴퓨터가 애플 이였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물론 윈도우 3.1의 경우에는 지금도 생각나지만 현재의 휴대폰 보다 해상도가 저질이였던 회색깔 바탕이였긴 하지만 참 편리했던 점 또한요 ! 그럼 잡소리는 그만하고 윈도우에 대해 알아볼께요^^

윈도우는 Microsoft사가 내놓은 OS ( Operating System )으로 OS역시나 소프트웨어이긴 하지만,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어요. 이러한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만들어서 내놓고, 그것들을 저희는 사서 쓰고 있습니다. 때문에 호환성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윈도우 xp기반으로 만든 게임을 비스타나 세븐에서는 플레이하지 못하는 등의 에를 들수 있겠네요.

OS는 예전 MS-DOS에서 부터 시작해보면,
윈도우 전 시대에 대부분의 컴퓨터를 풍미했던, 텍스트 모드의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 3.1과 윈도우 95/98의 기반으로 아직도 윈도우에서 실행에서 cmd를 치면 뜨게 됩니다. 매우 중요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3.1
도스와 윈도우 95를 이어주는 과도기에 생겨난 그래픽 환경의 운영체제이고, 많은 부분 불안정해 완전한 윈도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윈도우 95
본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라는 공룡회사가 이름 그대로 95년 발표한 그래픽 환경의 운영체제입니다. 멀티태스킹과 멀티미디어이 주요특징이지만, 윈도우 3.1과 호호나성도 있을 뿐 더러 하드웨어를 자동인식(USB 등) 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며, 편리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곘네요.


윈도우 98
98년 8월에 발표된 것으로 윈도우 95에 비해 안정성이 강화되었고 실행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다양한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제공이 되었으며, 인터넷기능의 보강, 윈도우 95는 2기가 바이트 이하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제한했는데, 대용량지원으로 변화하였으며, 시스템 상태를 점검하고 오류를 복구할 수 있는 다양한 마법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윈도우 NT
듀얼 CPU를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 안정과 보안이 장점인 32비트 운영체제입니다. 도스 없이도 실행 할 수 있으며 완벽한 다중 작업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XP
윈도우의 정점을 찍는 운영체제라 생각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윈도우 뿐 아니라 많은 OS들이 점유율을 양분하고 있긴 하지만, 단연코 윈도우 XP를 시작으로 윈도우의 진정한 시대가 열렸다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이 때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사용자의 경험에 대해 고민을 했던 듯 합니다. 윈도우 커널 5.1 을 탑재하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버전으로 불리우며,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비스타,윈도우 7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XP를 고집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 때 윈도우 비스타가 나온 뒤에 XP로 다운 그레이션을 한다고 난리가 났다는 뉴스도 본 적이 있는 듯 하네요^^ 개인이야 백업하고 밀어버리고 다른 버전을 설치하면 되지만, 기업용으로는 그렇지 못하니 말입니다. 



윈도우 VISTA
윈도우 비스타는 필자로서도 써보지 않은 버전이라 크게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기존 XP에 있던 프로그램이 비스타에선 호환이 잘 되질 않고, 느린 부팅시간 및 효율적이지 못한 메모리 관리 등으로 윈도우 역사상 흔치 않은 실패작으로 필자는 생각됩니다. 물론 하드웨어가 발전하고 있는 그 사이에 끼어 시대를 잘못 태어난 이유도 있겠지만 말이죠?^^



윈도우 7
최근 발표되어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윈도우 7입니다. 효율적인 메모리관리와 여러가지 추가 된 도구들, 그리고 시각적인 효과(그래픽적인 요소)의 극대화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체험하게 하는 OS입니다. 특히나 에어로 기능이나 향상된 데스크톱 경험 등은 많은 부분 화려한 효과를 내는데요. 당장 한가지를 알아보면 윈도우 7버전으로 이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키보드의 윈도우 키 + Tab키를 누르시면 3D로 탭이 넘어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에어로 기능이 추가가 되있으셔야 합니다.) 아직도 제가 모르는 기능들이 많을테니 차차 더 많은 포스팅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서버종류의 윈도우나 컴팩드 버전은 제외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윈도우는 윈도우 서버 2008 R2 입니다. 서버 버전은 윈도우 자체에서 윈도우 서버 기능인 IIS(웹서버) FTP 서버, SMTP 서버 등의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종류로써는
Home Edition -
여러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버전일 거에요. 가정용이자 개인용으로 개발되어 프로페셔널엔 포함된 기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Professional -
비즈니스 등 업무 뿐 아니라 윈도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려는 고급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운영체제입니다.
64bit Edition -
워크스테이션 전문가에게 맞춤형 개발된 윈도우입니다.
Media Center Edition -
특정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리모콘 등) 몇가지 기능이 추가 된 버전입니다.

윈도우가 앞으로 어떻게 변신 할지도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오늘의 블록체인 뉴스

WRITTEN BY
ShakeJ

0 , 댓글  20개가 달렸습니다.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 게임은 도스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알라딘...게임이였나? 재미있게 했었는데
  3. 저는 window xp를 씁니다. 가벼워서 좋아요 ^^
    • 네 확실히 아직까진 XP 유저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하드웨어 성능이 좋은 컴퓨터는 XP쓰기엔 왠지 아까운 느낌이 들기도..?^^
  4. 저는 7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성능이 조금 딸려서 그냥
    xp계속 쓰고 있답니다. 바꾸고 싶네요.. ㅡㅡ;
  5. 도스 명령어 입력해서 쓰던거 기억나네요 ㅎㅎㅎ
    • 캬울 저도 어렴풋이 기억난다는... 당시엔 너무 어려가지고 정말 어렴풋이만 기억이 나네요 ㅋㅋ ^^
  6. 저는 286때부터 컴퓨터를 사용해서 도스에 익숙하고 윈도우 3.1이라는 녀석은 용량만 차지하는 지뢰찾기 용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있죠^^
    그래서 전체운영체제가 아예 윈도우로 바뀐다고 했을 때 상당히 거부감이 들었었지요^^ 나중에 사용하고보니 편리함에 빠져서 현재는 어떻게 도스를 쓰고 살았나 싶네요^^
    • 헉 286 세대이시군요!! 전 486시대라..
      원래 참 변화라는 게 익숙해지기 전까진 불편한 것 같아요^^ 과연 데스크탑 OS는 이대로 오래~ 윈도우로 갈지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 ^^
  7. 몇가지 추가
    Windows 98 SE
    개인적으로 스페살 에디션이라고 하지만 세컨드 에디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WIndows NT는 Windows 98이 나오지 전에 있어습니다.
    1993년에 나왔다고 백과 사전에 나오내요.
    NT는 서버용으로 나온 것이 지금 개인용이랑 서버랑 합쳐졌습니다.
    아마도 Windows 2000을 Windows NT로 잘못 적지 않았나 생각되내요.
    순서상으로는 Windows 2000인 듯...최고의 OS라고 생각하는...

    - 월정 -
    • 아하! 윈도우 NT가 윈도우 98전에나왔던거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 감사해요 ! ㅋㅋㅋ
      네 윈도우 2000 혹은 2003이 필드에 나가도 대부분 이 OS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2008로 공부하다보니 또 많이 다른 부분도 있는 듯하구요!
      2003은 IIS올릴 때 설정도 많이 필요없이 올려지던데, 2008은 바인딩도 손을 대주어야하고..ㅜ 흠 너무 많은 기능도 때론 불편함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8. 도스 6.0, 윈도 3.1은 486시절의 물건입니다.
    물론 윈도 95가 나오기 전에 펜티엄이 출시되었지요.
    윈도 3.1에서 3.5인치 FDD를 달고 가장 먼저 해본 게
    3.5인치와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동시 포맷이었습니다.
    결과는 '지원하지 않는다'... 둘중 하나가 깨졌습니다.
    윈도 95에서 윈도98로 넘어가기 전에 95OSR이 있었고.
    98se 다음엔 ME(밀레니엄에디션)이 있었죠.
    또 98SE와 XP 사이에 윈도 2000 프로페셔널(개인용)이 있습니다.
    XP는 사실 윈도 2000 프로페셔널의 후속작이지요.
    윈도 NT는 개인용 윈도와 별개로 계속 판올림을 하고 있었고.
    윈도 NT 4.0 서버+웍스테이션 이후 윈도 2000 서버프로페셔널로 출시되며 서버+개인용 제품군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 오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아무래도 확실히 당시에 써보지 않으니 ㅜㅜ 어렴풋이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어린시절이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9. 참 윈도95가 출시전 윈도3.1에 추가로 설치하는 'win32 어쩌고'하는 프로그램?유틸?이 있었습니다.
    그걸 설치하면 프리셀과 핀볼을 할 수 있었지요.
    솔리테어+지뢰찾기에 불과하던 윈도 게임에 프리셀+핀볼이 추가되는 가슴떨림?이....
    • ㅋㅋ다들 그때 쓰시던분들은 다 그러더라구요.
      윈도우 라기보다는 프리셀과 핀볼 때문에 대부분이 설치를 했고 즐기셨다는^^
  10. CMD는 복구 콘솔일 뿐 도스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 제가 정확히 안써놓아 정확히 전달이 안된부분이네요ㅜ
      CMD 를 쳐서 뜨는 창을 보시면 CLI 가 이런식으로 라인모드로 진행되었다는 걸 보실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뜻이였는데...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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