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치과에서' 열창…이번에도 대박 예감

강승윤, '치과에서' 열창…이번에도 대박 예감

슈퍼스타 K2의 아쉬운 탈락자 "강승윤"이 "정선희의 러브FM"에서 부른 "치과에서"가 화제가 되었다.

기타를 치며 자신의 스타일로 '치과에서'를 부른 강승윤에게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로듀서의 손을 거치면 멋진 가수가 될 것이란 심사위원 윤종신의 말을 들은 강승윤은 최근 윤종신씨의 노래를 자주 불러 네티즌들은 "윤종신씨가 불안해 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멋진 보컬

멋진 보이스네요...
슈퍼스타 K2 막판부터 오히려 물이 오른 듯 하네요.
허스키한 보이스에 비교적 높은 음역대까지도 잘 소화하며, 특히나 음 쳐지는 부분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듯 합니다.
"본능 적으로 " 나 "치과에서" 나...
아직 나이도 어리신데, 멋진 가수가 되어서 남의 노래가 아닌 강승윤씨의 노래를 듣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선희의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