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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남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2일 서울시 통계에서 서울 남성의 삶은 집보다는 차,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 선호, 가사 분담 증가 등을 비춰냈다.
20∼30대 서울남성 3명 중 1명은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했으며 50대 이상은 16.1%였다. 특히 장년층의 성형수술 선호도는 지난 2007년 8.6%보다 2배가량 는 것이다.
또 20∼30대 남성의 절반인 50.5%는 집을 마련하기 전이라도 차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지만
50세 이상은 28.4%만 그렇다고 답해 차이가 났다.
이 응답은 2년 전 조사 때보다 20∼30대 6.8%포인트, 50세 이상 7.7%포인트 각각 올라갔다.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에 대해 20∼30대는 61.3%가 긍정적으로 답했지만 50세 이상은 46.2%만 동의했다.그러나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이직 의향을 갖고 있는 비율이 2년전에 비해 20∼30대는 3.0%포인트, 50세 이상은 1.1%포인트 하락했다.
돈을 벌려고 일을 더 하기보다 여가시간을 갖고 싶다는 응답자는 20∼30대가 49.0%로 2년전보다 4.3%포인트 낮아졌고 50세 이상도 37.9%로 2.1%포인트 하락했다.
집안가사에 참여하는 남성의 비율은 20∼30대가 66.2%, 50세 이상은 49.8%이다. 20∼30대 미혼남성은 고민이 있을 때 46.4%가 어머니와 상담하고 있으며 아버지를 찾는 경우는 10.3%에 그쳤다.
2일 서울시 통계에서 서울 남성의 삶은 집보다는 차,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 선호, 가사 분담 증가 등을 비춰냈다.
20∼30대 서울남성 3명 중 1명은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했으며 50대 이상은 16.1%였다. 특히 장년층의 성형수술 선호도는 지난 2007년 8.6%보다 2배가량 는 것이다.
또 20∼30대 남성의 절반인 50.5%는 집을 마련하기 전이라도 차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지만
50세 이상은 28.4%만 그렇다고 답해 차이가 났다.
이 응답은 2년 전 조사 때보다 20∼30대 6.8%포인트, 50세 이상 7.7%포인트 각각 올라갔다.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에 대해 20∼30대는 61.3%가 긍정적으로 답했지만 50세 이상은 46.2%만 동의했다.그러나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이직 의향을 갖고 있는 비율이 2년전에 비해 20∼30대는 3.0%포인트, 50세 이상은 1.1%포인트 하락했다.
돈을 벌려고 일을 더 하기보다 여가시간을 갖고 싶다는 응답자는 20∼30대가 49.0%로 2년전보다 4.3%포인트 낮아졌고 50세 이상도 37.9%로 2.1%포인트 하락했다.
집안가사에 참여하는 남성의 비율은 20∼30대가 66.2%, 50세 이상은 49.8%이다. 20∼30대 미혼남성은 고민이 있을 때 46.4%가 어머니와 상담하고 있으며 아버지를 찾는 경우는 10.3%에 그쳤다.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기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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