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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벌써 블로그를 개설한지 7개월차로 접어든 MNWorld 블로거 shakej 입니다 !
지난 시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참 많은 재미를 느낀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저와 같은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길 바라며 !
3년 전 쓰잘데기 없는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4일만에 포기,
그리고 정식으로는 태어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 터를 잡고 ,
시작을 했더랬죠^^
블로그의 재미는 참 재미있는 점이 시간이 지날 수록
블로그의 재미의 포인트가 점차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재미의 포인트가 점차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 갓 시작했을 때에는 블로그를 꾸미는 재미에 한참 빠져있더랬죠^^
HTML 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에도 참으로 행복해하고, 들어오는 방문자수에도 굉장히
민감했더랬죠^^;
그러다 3개월, 4개월지나 블로그 방문자수도 고정적이고, 20, 30만 정도 방문자수가 늘다보니, 이제는 방문자수에는 많이 둔감해진 듯 합니다.
이웃블로거 들과 소통을 하고 ( 저의 경우는 이런걸 굉장히 못해 많은 분과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댓글로 찝어내주시기도 하고, 어느 곳에 메인이 되거나, 어느 곳에 작게 제 포스팅이 기재되는 등 초기와는 조금 다른 재미가 붙기 시작하더군요!
뭔가 답답한 제 생활에 환한 탈출구 같다고 할까요?^^
마치 아래 사진처럼..
블로그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많은 블로그들을 많이보다보니 제가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것도 깨닫는 계기가 되었구요^^
또 블로그를 하다보니, 모든 생활에 '블로그'라는 단어가 붙더라구요.
음, 결혼식장을 가도 '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길가다 이쁜 것을 봐도 '아! 블로그에 올려야지!'
라는 등의 '블로그'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
또 하나의 재미는 "블로거"라는 호칭을 간간히 듣는다는 것이죠!
리뷰어로 선정이 되거나, 리뷰를 해달라는 전화가 간혹 오면, "OOO 블로거님이시죠?" 라는 호칭을 듣는 게 참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데 PR수단의 하나로 제 블로그가 굉장히 크다는 생각 또한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쓰면 자연스레 글도 늘구요~
음, 결혼식장을 가도 '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길가다 이쁜 것을 봐도 '아! 블로그에 올려야지!'
라는 등의 '블로그'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
또 하나의 재미는 "블로거"라는 호칭을 간간히 듣는다는 것이죠!
리뷰어로 선정이 되거나, 리뷰를 해달라는 전화가 간혹 오면, "OOO 블로거님이시죠?" 라는 호칭을 듣는 게 참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데 PR수단의 하나로 제 블로그가 굉장히 크다는 생각 또한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쓰면 자연스레 글도 늘구요~
이런 쏠쏠한 재미가 있는 블로그의 세상,
여러분도 늦지 않았습니다 !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3년이고, 5년이고, 10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블로그가 되면서
점차 변하는 제 감정들을 포스팅하는 날들이 꼬옥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늦지 않았습니다 !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3년이고, 5년이고, 10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블로그가 되면서
점차 변하는 제 감정들을 포스팅하는 날들이 꼬옥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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