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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공지사항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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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또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습니다.

동아리활동상 하루의 90프로를 컴퓨터에 붙어 있는 저에겐 참 좋은 놀이터입니다.
제가 관심이 있고 공부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공유해놓고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참 뿌듯한 일이니까요.


제가 블로그 하면서 느낀 건, 참 댓글이 안달린다는 것...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은데, 아쉬워요...

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점은 제가 직접 글을 써야 된다는 게 참 어렵네요.
글쓰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가 쓰는 분야에서 앞에서 끄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쫓아가는 건
너무나도 싫거든요. 꼭 앞에 있지 않아도 제가 갈길을 꾸준히 가고 싶습니다.

여러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참으로 좋은 글 잘쓴 글 탐나는 글이 많습니다.
퍼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러면 제 블로그의 의미가 없어질 것만 같아서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도움부탁드립니다!
열심히 꾸려나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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