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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의 블로그 생활, 블로그 10만명달성!
제 블로그를 개설하고 3개월 간 드디어 100,000 명의 방문자 분들께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십만명을 지나면 초보블로거를 벗어난다고들 하는데, 드디어 저도 초보티를 벗어던진 듯 합니다.
방문자 수에 너무 큰 의미를 두면 안되겠지만, 제 나름의 철칙을 두고 열심히 쓴 글을 많이들 찾아주셔서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가장 사랑을 많은 글들입니다 ! 아쉽게도 베스트 글은 하나도 없네요^^;; 아직은 제가 미숙한 것이겠죠!
"MNW" 글 중 베스트글, 추천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팁이나 댓글을 교환하며 많은 정보와 좋은 말씀 해주신,
zxh, boan, 김홍선, Dini Dini, @hungreen, 게임건담, 하늘에 양탄자, 컴투스, 씨디맨, 하지만,
세바스찬, 엔돌슨, 솔브, 탄감자, 너돌양, donmoge, drzekil, 아무이유없이, 내영아, 알통, Reignman,
정민규, 실비단안개, artificialflowers, flowerdelivery, 이야기캐는 광부, 김욘세,
개굴개굴, 김영진, 김민석, 차한번, 리사이클ENT, 겸, thdwldh, someone, 열산성, JunKim,
김진웅, ㅋㅋ, 하늘봐, 희성, 어서빨리, 뱅이여우, ecow, 감송이, 투와이우, 이영훈, rddddd,
엘린, 미루마지, 그날엔 그대와, 바위골
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에도 참 소중히 답변을 단다고 달았는데 미흡한 점도 많았는 듯 해요.
댓글 하나하나가 참 저에겐 소중했거든요^^
제 블로그는 조금 많은 분야를 포괄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한마디로 "잡블로그"이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전문성이 있는 블로그로 만들고 싶어서 많은 부분 카테고리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IT & 이슈" 로 정해보았어요.
다음뷰 현재 IT 93위, 연애 30등 이네요. 파워블로거가 되는 길은 참으로 멀고도 멀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Hardware/network/Programming/Window/Database/XML/Mobile)
그래픽작업 / 제가만든 파워포인트 템플릿 /
이슈 / 영화와 노래, 패션, 화장품 리뷰
사진과 춤, 랩 / 제가 녹음하고 췄던 공연이나 랩들
주식
이렇듯 너무 많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네요..
과감하게 잘라버려야 하는데, 미련이 남아 최대한 많은 부분 채워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이슈 때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는 많습니다!
때문에 저도 이슈에 항상 관심을 두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꼭 이슈에 대해서 달아놓곤 합니다.
웹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써,
네티즌 분들께서 보시고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미숙한) 생각에 그릇된 색안경을 끼실까
항상 조심스럽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끔 코멘트를 달고 있습니다.
이슈로 검색해서 유입되는 경우는 보통 한번 오시고 바로 나가버리시는 경우가 많죠^^;
최근엔 이웃분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좋은글을 읽다보면 (주로 IT 관련)
많이 댓글을 달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블로그에 무작정 댓글이 달리길 바라기보단 제가 먼저 댓글을 다는 문화!
이웃분들을 많이만나다보니, 같이 블로그를 키워간다는 생각에 더욱 힘이 되고있습니다^^
아직많이 모자라긴 하지만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컴퓨터 동아리 학생으로써,
최근 블로그를 하면서 웹의 특성이나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글과 생각을 접하면서
많은 부분 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무얼 하든 블로그가 뇌리에 박혀있다고나 할까요?^^
알바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특이한 것을 보거나 생활 무엇에도 다 블로그생각만 맴도네요.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시다보면 여러분도 그런생각이 많이 드실거에요.
삶에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더욱이 공부할 맛두 나구요^,^
블로그 팁이나 댓글을 교환하며 많은 정보와 좋은 말씀 해주신,
zxh, boan, 김홍선, Dini Dini, @hungreen, 게임건담, 하늘에 양탄자, 컴투스, 씨디맨, 하지만,
세바스찬, 엔돌슨, 솔브, 탄감자, 너돌양, donmoge, drzekil, 아무이유없이, 내영아, 알통, Reignman,
정민규, 실비단안개, artificialflowers, flowerdelivery, 이야기캐는 광부, 김욘세,
개굴개굴, 김영진, 김민석, 차한번, 리사이클ENT, 겸, thdwldh, someone, 열산성, JunKim,
김진웅, ㅋㅋ, 하늘봐, 희성, 어서빨리, 뱅이여우, ecow, 감송이, 투와이우, 이영훈, rddddd,
엘린, 미루마지, 그날엔 그대와, 바위골
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에도 참 소중히 답변을 단다고 달았는데 미흡한 점도 많았는 듯 해요.
댓글 하나하나가 참 저에겐 소중했거든요^^
제 블로그는 조금 많은 분야를 포괄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한마디로 "잡블로그"이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전문성이 있는 블로그로 만들고 싶어서 많은 부분 카테고리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IT & 이슈" 로 정해보았어요.
다음뷰 현재 IT 93위, 연애 30등 이네요. 파워블로거가 되는 길은 참으로 멀고도 멀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Hardware/network/Programming/Window/Database/XML/Mobile)
그래픽작업 / 제가만든 파워포인트 템플릿 /
이슈 / 영화와 노래, 패션, 화장품 리뷰
사진과 춤, 랩 / 제가 녹음하고 췄던 공연이나 랩들
주식
이렇듯 너무 많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네요..
과감하게 잘라버려야 하는데, 미련이 남아 최대한 많은 부분 채워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이슈 때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는 많습니다!
때문에 저도 이슈에 항상 관심을 두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꼭 이슈에 대해서 달아놓곤 합니다.
웹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써,
네티즌 분들께서 보시고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미숙한) 생각에 그릇된 색안경을 끼실까
항상 조심스럽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끔 코멘트를 달고 있습니다.
이슈로 검색해서 유입되는 경우는 보통 한번 오시고 바로 나가버리시는 경우가 많죠^^;
최근엔 이웃분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좋은글을 읽다보면 (주로 IT 관련)
많이 댓글을 달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블로그에 무작정 댓글이 달리길 바라기보단 제가 먼저 댓글을 다는 문화!
이웃분들을 많이만나다보니, 같이 블로그를 키워간다는 생각에 더욱 힘이 되고있습니다^^
아직많이 모자라긴 하지만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컴퓨터 동아리 학생으로써,
최근 블로그를 하면서 웹의 특성이나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글과 생각을 접하면서
많은 부분 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무얼 하든 블로그가 뇌리에 박혀있다고나 할까요?^^
알바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특이한 것을 보거나 생활 무엇에도 다 블로그생각만 맴도네요.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시다보면 여러분도 그런생각이 많이 드실거에요.
삶에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더욱이 공부할 맛두 나구요^,^
그동안의 MNW 행적
MKblog (매일경제) 에는 자주 랭킹안에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뷰 쪽은 도통 순위가 올라가질 않네요^^
최근에는 메타블로그 쪽에서도 유입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거의 유입이 없던 allblog / mixsh / blogkorea / blogdoc에서도 유입이 시작 된듯 보입니다.
단연코 강자는 네이버네요^^ 야후도 최근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는 걸 볼 수가 있네요.
깜짝 놀란건 트위터의 힘이 대단하다는거죠! 블로그도 이런데 하물며 상품이나 홍보 마케팅 부서에서는 트위터에 대해 관심이 급증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제 블로그 트위터 아이디는 @shakejj 입니다^^ 맞팔100%이구요. 블로그 글또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너무나 아쉬운건 정말 베스트 글이 한번쯤은 나와보고 싶었는데...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원래 블로그 원칙대로 "남의 글은 퍼오지말자" 를 지키다 보니, 제 혼자의 글이 높은 랭킹에 들기가 참 힘든 일 같습니다.
처음으로 쓴 글은 http://shakej.tistory.com/3 [ DHCP / DNW / WINS 이론 및 구성 ] 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혹시나 저처럼 TV 를 보지 못해서 컴퓨터로 축구를 보지 못할까봐 실시간 중계 사이트 KBS주소와 제목으로 전반전 상황등을 글을 발행했던 기억도 나네요.
아무 생각없이 음식점에 갓다가 이쁜 강아지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구글애드센스에서 PIN 번호 때문에 편지도 받아보고, 참많은 일이 있었던 듯 합니다.
웹 사이트 분석 Google Analyze는 등록 한 지 얼마 되질 않아서 제대로 된 데이터가 나오진 않네요.
매달 이렇듯 블로그를 정리하시는 분들을 보니 누가 봐주기 보단 스스로 분석을 하고 파워블로그가 되는 방향으로 수정하고 수정하시더군요.
저도 이제부턴 매달 / 분기 / 년 별로 블로그를 잘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MNW 를 분석한 정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그만큼 더 열심히 쓰구요.
co.kr 도메인도 용돈받으면 신청해야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되시고 파워블로거가 되는 그날 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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