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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논란
재미있는 뉴스거리가 떳네요.
위 그림은 자세히 보시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과거사진이구요.
이번에 논란이 된 것은
위 동영상 과 같이 채플린의 1928년 작의 '서커스' 중에 이상한 장면이 있다는 제보 때문인데요.
엑스트라로 지나가는 중년여성이 손에 쥔 물건에 대고 이야기를 하며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자연스럽게 통화하는 모습때문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역에 설치된 작품에도, 90년 전에 그려진 그림에 핸드폰과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대인'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그림 속 인물의 자세가 온갖 종류의 이동통신 기기를 사용하는 현대인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것 때문에 이슈가 되었다고 하네요.
존 티토 이야기도 있죠?
과연 존재할까?
정말 시간을 여행할 수 있다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미래에 지금과 같이 초고속으로 과학이 발전한다면 충분히 미래엔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지루한 세상에 미래여행자라도 정말 떡하니 등장한다면
재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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