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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가수 호랑이'로 유명한 임재범,
과거부터 신비주의에 여러가지 루머를 퍼뜨리며,
이번 나가수출연으로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과거'같지 않은 것 아니냐?
라는 의문을 말끔하게 해소하며,
'나만 가수다'라는 패러디까지 만들어낸 임재범.
이번 방송을 보면서,
임재범도 사람이구나.
라는 인간적인 면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나가수'의 임재범 여러분을 부르는 걸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 무대를 본 게 아니라 방송만으로도 감동과 많은 감정을
3분 내에 그렇게 많이 전달받을 수 있다는 것에 참
감탄하고, 여러가지로 인상깊었던 무대였습니다.
많은 생활고가 있다는 임재범씨의 노래를
앞으론 정말 많이 듣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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