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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이슈

장재인.강승윤.허각.존박 핸드폰 CF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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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슈퍼스타K2’의 허각과 존박이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각과 존박, 장재인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사전 녹화에서 슈퍼스타K2’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근황을 털어놨다.

 

이날 허각과 존박은 김지수와 함께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셋이서 그룹을 하나 만든다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 계속 어필하고 있는데 기획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내비쳤다.

 

이밖에 허각은 우승 상금을 받은 후 아버지가 집을 보러 다니신다부상으로 받은 차를 아버지께 드렸다. 사실 처음에는 차를 팔까 고민하기도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TOP3내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노래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허각은 14세 때 노래자랑 대회에서 처음으로 1등을 안겨준 김성집의 ‘기약’, 존 박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선보였던 ‘Smile’, 장재인은 중3 때 만든 첫 자작곡 루징 마이 웨이(Loosing my way)’를 불렀다.

 

한편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재인, 존박, 허각을 비롯해 강승윤TOP4는 삼성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의 모델로 발탁돼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에 CF 촬영을 마치고, 광고를 위한 음원도 직접 녹음할 예정이다.






정말 머리가 좋은 마케팅이군요. 비교적 대스타에 비해서 모델료가 많이 저렴할 것이고, 현재로써 엄청나게 이슈가 될 것은 분명한 일이니까요! ! 슈퍼스타 K2의 인물들이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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