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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네트워크 이야기

5000원에 당신의 재능을 팔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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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에 당신의 재능을 팔 수 있다면?
나쁜 의미로 판다는 '의미'이겠지만,
좋은 의미로써는 굉장히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

물론 '팔 수 있는' 재능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5,000원에 '블로그 포스팅을 한 개' 해주겠다.
5,000원에 청첩장을 만들어주겠다.
5,000원에 명함을 만들어 주겠다.
5,000원에 연애상담을 해주겠다.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웹사이트로 제작되어 있는 곳이라
아까워 포스팅해봅니다.



http://www.5000won.co.kr

저도 요런데서 가볍게 '배너제작' 혹은 '홍보마케팅' 등을 해보고 있는데,
(키킥 shakej 를 찾아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5,000원이란 어떻게 보면 충분히 지갑을 열 수 있을 정도의 금액
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곳 같아 여러 사람들이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사이트입니다.




구경만 하시지말고 직접 한번 본인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팔아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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