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탈락
장재인 극찬, 그러나 아쉬운 탈락
장재인 극찬, 그러나 아쉬운 탈락 '슈퍼스타K 2' 준결승에서 장재인이 '레몬트리'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1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엠넷 '슈퍼스타K 2' 준결승에서 장재인은 박혜경의 '레몬트리'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장재인은 무대 전 "나의 감정 전달력과 표현력을 잘 살려서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장재인은 독특한 모자와 편안한 의상으로 기타를 들고 등장해 박헤경의 '레몬트리'를 자신의 노래로 소화해 여유로우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승철은 "눈을 떼기 힘든 무대였다.여러 가지 그림을 보여주는 장기가 대중에게 어필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훌률한 가수가 될 것 같다"며 호평했다. 엄정화는 "이 노래가 좀 지루해질 수도 있었는데..
슈퍼스타K' 존박, '니가 사는 그집' 합격, 장재인 탈락..
'슈퍼스타K' 존박, '니가 사는 그집' 부르며 TOP2 합격 15일 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채널 Mnet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2의 생방송 현장이 공개됐다. 케이블 채널 Mnet과 KM에서 김성주의 진행으로 동시에 11시부터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슈퍼스타K 시즌 2의 이날 무대에는 존박, 장재인, 허각의 Top3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사전 인터넷투표 10%,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점수 30%, 실시간 문자메세지 투표 60%의 결과가 합산되어 다음주 무대에 서게 될 Top2가 결정됐다. 치열한 승부의 탈락자는 아쉽게도 장재인으로 결정됐다. 장재인을 제외한 허각, 존박은 다음주 슈퍼스타K2의 무대에 서게 됐다. 아직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장재인씨가 탈락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