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티아라 지연사건, 채팅 동영상 논란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동영상 존재?… 파장 ‘일파만파’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17)의 음란 채팅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 각종 게시판에는 지연의 동영상이 있다는 글들과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35분짜리 이 동영상에는 한 여학생이 신체를 노출하면서 음란한 채팅을 하고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잠깐 비춰진 이 여학생의 얼굴이 지연과 비슷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얼굴이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지연과 이미지가 비슷한 것 같다” “말도 안된다 지연을 매도하지 마라” “동영상을 배포한 사람을 잡아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너무나 스펙타클한 연예계 난리가 났네요.. 인터넷이 무섭다는 생각과 요즘에 너무나 스펙타클하네요....
‘엠카 MC 나선’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엠카 MC 나선’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음란채팅 루머에 휘말린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엠카’ MC로 나섰다. 지연은 10월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티아라 효민, 미쓰에이 수지 등과 공동MC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데뷔 전 음란채팅을 했다는 끔찍한 소문에 휩싸이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지연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앙고라 느낌의 화이트 상의와 블랙 미니스커트, 킬 힐을 매치한 지연은 평소대로 귀엽고 깜찍한 얼굴로 진행했다. 환한 미소는 물론, 생기 있는 멘트와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방송을 본 팬들은 “어린 지연이 정말 대단하다. 진실은 밝혀질 거야. 힘내”, “얼마나 힘들었을지 팬들은 다 압니다.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