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

    3D TV에 이어 3D PC 시대가 열린다

    본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잡지에서 참고한 내용이며 필자가 내용을 덧붙인 포스팅입니다. 3D PC 3D TV에 이어서 PC 시장에서도 3D가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2011년에는 슬슬 상용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 보이며 필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는 엔비디아가 주도 하고 있으며 ( 지포스 그래픽 계열 ) 이에는 풀 hd 1080p 를 지원하는 3D 키트와 120Hz의 디스플레이 및 지포스 그래픽 프로세서로 대표되는 엔비디아 3D 비전을 기반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필자가 찾아보니 벌써 이 키트는 판매중에 있다. 엔비디아는 하드웨어 이외에도 콘텐츠 확대에도 힘쓰고 있으며, 어도비 및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웹상에서 3D 비디오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했으며 유튜브 등 사이트에도 1000개 이상의 3..

    애플쇼크?No,이젠 스마트 TV쇼크!!

    PC 제조업체들은 1980년대 이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이 팔아도 별다른 수익을 올리지 못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운영체제(OS) '윈도우'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벌어들였다. 휴대전화 제조업계는 애플이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으로 무장한 아이폰을 들고 나오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이 같은 소프트웨어의 시장 주도는 TV에서도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열풍을 몰고 온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TV' 출시를 준비하면서 TV 제조분야에서 세계 1, 2위를 달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스마트TV란 TV를 보면서 인터넷이 가능한 기존의 IP TV를 뛰어넘어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고,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주변 전자기기와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TV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