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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들었던 MSSQL에서 MYSQL로 데이터베이스 이전! MSSQL 에서 제로보드xe의 mysql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이전했던 내용의 포스팅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저희 과 홈페이지 작성 중에 힘들었던 점은 제로보드 설치나 운영이 아니라, DB이전이 가장 힘들었던 점이였습니다. MS SQL 만 공부했던 저로써는 MYSQL 이 비슷하긴 하지만, 여러모로 생소했기에, 그리고 제로보드xe 또한 처음 만난 툴이였기에 제로보드 xe의 DB구조조차 몰라서 파악을 하며 작업을 해야 했기에 조금은 힘들었던 작업이였습니다. 3일을 밤새게 만들었던 작업이였네요. 그 작업내용을 찬찬히 돌려보겠습니다 ^^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과 홈페이지 이전 작업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 놓은 과 홈페이지를 제로보드 xe라는 툴을 사용..
트윗애드온즈 '맞팔률 계산기'가 사라졌다 트위터 상 맞팔(자신의 팔로어를 팔로잉 하는 것)이 몇프로 되는지 알아보는 '맞팔율 계산기'가 사라졌다.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팔로어 숫자만을 늘리는 용도로 사용이 되었고, 필자도 이 것으로 맞팔 수를 많이 늘리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맞팔이 의무인 것 처럼 느껴지는 것으로 원치 않는 정보가 넘쳐난 다는 지적과 70% 가 이 맞팔율 계산기가 원래 의도와는 다르다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투표 결과로 인해 사라지게 되었다. 하긴 원래의 의도와는 조금 틀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사라지게 되었다. 팔로우 숫자보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팔로우나 마음이 잘 맞는 팔로우 등을 늘려 좀 더 소셜 네트워크 세상에 충실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인데, 소셜네트워크도 이미 하나의 세상으로..
Hmail 메일서버 스팸서버로 사용되는 걸 막기 솔라리스 메일 서버는 보통 '스팸어쌔신'을 사용하시던데, 저번에 간단한 포스팅을 통해 소개했던 hmail server프로그램으로 윈도우로 무료 메일 서버를 만들 수 있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잘 사용을 하던 도중 희한하게 스팸메일이 폭발해서 hmail 에 대해 조금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따로 스팸 방지 프로그램을 설치할까하다가, 뭔가 방법이 있을 듯 해서 "규칙"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스팸메일 서버로 사용이 될 뿐 더러 규칙에 어긋나서 외부계정(naver.com )등에서 회사 도메인 메일로는 오지 않는 등의 장애로 인해서, 고민을 하다가 찬찬히 보니 (한글판도 선택 위치는 똑같습니다) 빨간 표시 된 부분이 보이시나요? "외부에서 외부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체크란이 있는데 이를 체크해주..
위드블로그 Jazzy Ivy 베스트 리뷰로 뽑혔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음반 리뷰만 3개째인데, 제일 처음으로 썼던 Jazzy Ivy의 리뷰가 베스트리뷰로 선정되었습니다^^ (http://withblog.net/)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 !! 베스트 리뷰로 뽑힌 Jazzy IVY 리뷰 읽으러가기^^
블로거로써 대접받는 느낌이란 안녕하세요^^ shakeJ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최근 처음엔 몰랐던 블로거로써의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IT와 리뷰 라는 조금은 들어맞지 않는 주제이긴 하지만,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 ( 잘쓰진 못하지만 ) 최근 블로거로써 여러가지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네요 ^^ 오늘은 역전의 여왕 제작사 관계자 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02로 뜨는 번호이기에 끊으려다가 받았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역전의 여왕 OST 리뷰어로 선정이 되고 나서, 관련되서 온 전화인데, " xxx블로거님 맞으시죠? " 나를 정식명칭으로 "블로거"라고 불러주는 전화가 오다니... 참 감동에 이 뭔가 모를 기분은 참 처음느꼈습니다^^ 뭔가 모를 책임감도 있고, 열심히 운영해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
포토샵으로 제작한 특이한 블로거 명함 예전 http://mnworld.co.kr/636 포스팅에서 만든 것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의 명함이 나왔습니다^^ 내일 출력하러 가는데, 비록 과제로 제출되긴 하지만, 이번에 그래픽 작업시의 배경이나 여백이나 도면상에서의 선의 움직임 등에 대해 많은 걸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MAS리뷰] 블로거로써의 작은 기쁨 M.A.S 저번 주, 의문의 번호로 걸려온 전화 "택배입니다~ 지금 집에 계세요~?" "...네?택배요?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 곰곰히 생각해도 뭔가 주문한게 없었다. 뭐지 뭐지 운전하는 내내 온갖생각이 다 들었다. 옷을 사지도 않았고, 리뷰로 당첨되서 올 것도 없는데, 뭘까 하는 생각에 집 도착 후 온 택배를 보았다. 오잉 겉은 아무리 뒤져봐도 딱히 어떤 제품인지 몰라서 박스를 뜯어보니 너무 이쁘게 포장되어 있는 "M.A.S" 가 와있었다. 조금은 신경을 덜 쓰고 있던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 에서 온 거더군. 무한 감동을 느끼며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니, 대부분이 화장품 뷰티 제품이였다. 최근 피부에 관심을 쏟는 나에게는 너무나 눈이 휘둥그레 해지는 선물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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