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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비밀번호 MD5로 암호화시키지 않고 저장하고 로그인하기 모듈 폴더랑 멤버 폴더를 살펴보시면 php 파일들이 있는데 모두 다른 폴더에 옮긴 뒤에 ( 백업의 의미로요~ ) 혹시나 바로 고쳤다가 에러나면 .... 아시죠?^^ 노트패드++ (NotePad++)로 열게 되면, (한번에 열기) 하신 뒤에 Ctrl + F를 누르시고, 찾을 단어를 'md5'라고 찾으신 뒤에 "모든 파일에서 찾기"를 클릭하세요. 그런 뒤에 모두 지워버리세요 !! 그러시면 암호화되지 않고 저장되고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로그인 처리를 하게됩니다 ^^
제로보드에서 ID 첫글자가 영어가 아닌 숫자로도 가능하게 하는 방법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같은 경우는 학번이 아이디이기 때문에, 영어가 첫글자라고 막아 놓는 제로보드 xe의 특성 상 xml 문서를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먼저 제로보드가 깔려 있는 곳에서, \common\js 에 있는 xml_js_filter.js 를 열어 주시면 전 주로 NotePad++ 를 깔아서 디버깅을 합니다. 열어보면, 위와 같은 부분이 있을 겁니다. 주석처리 된 부분이 숫자는 막아주는 것이고, 다시 빨간색 으로 네모 쳐져진 부분이 숫자로도 아이디 로그인이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본 슈프림팀 공연 !! 이센스 & 쌈디 학교에 슈프림팀이 축하공연을 와서 실제로 보았습니다. 부산에 올때는 항상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너무 뒤에서 봐서 사진이나 동영상도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네요. 쌈디는 정말 똑.같.이 생겼구요. 이센스는 항상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 봤는데 대박이더군요. 키도 크고 엄청 잘생겼더랬죠. 그땐그땐그땐도 듣고 나만모르게와 땡땡땡도 듣고, 앰프가 조금 소리가 작아 아쉬웠지만,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 언더부터 착실하게 무대실력을 쌓아와서 그런가 실력은 대단했습니다! 다음에 공연하면 가야겠어요 ~ Supream Team ! Secret K !
당신은 지금 재미있게 살고 계십니까!? 재미있는 삶에 대한 회고 재미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삶에 "재미있는" 수식을 붙이는 걸 보며 이 글을 보는 분들 중 몇분은 아마 재미 때문에 사나?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다. 물론 아마도 이 글을 클릭해서 보고 있는 당신은 무의식중에 "재미"있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군대를 다녀오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면서 참 요샌 생각이 많다. 어차피 인간은 한번산다. 단한번 태어나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채 오늘을 대비하며, 어떤이는 내일을 걱정하며, 어떤이는 어제를 후회하며 살아간다. 사는게 다 그렇지 라고? 왜 사는게 다 그렇지 란 합리화를 하면서 내 삶에 결정을 내가 못하는 걸까? 나도 그렇다. 현실과 꿈이란 괴리감에 한참을 방황한 적이 있다. 내 꿈은..
MNWorld 새로운 타이틀 아기자기한 새로운 타이틀!
트위터에도 스팸이! 트위터 마피아 스팸 대처방법 Hey, I just added you to my Mafia family. You should accept my invitation! :) Click here:http://www.playmobsterworld.com/?platform=twitter&refuid=121610345&source=friends_invite_f 라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트윗이 되셨다면 다른 팔로워분들이 보낸 저 문구에 있는 주소를 클릭하셨던 것입니다. '당신을 나의 마피아 패밀로 초대합니다'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물론 게임은 .......매우 재미가 없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저걸 클릭한 순간 수많은 친구들에게 위의 메세지를 트윗하게 된다. 위와 같은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게 되고 팔로워들은 당신을 언팔로우 ..
[9점]영화 "악마를 보았다" 에서 난 진짜 "악마"를 보았다 예고편에 나오는 정도 이외의 영화에 관련 된 스포나 줄거리는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더보기"를 클릭하셔야 볼 수 있기 때문에 걱정 없이 보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악마의 모습 정말 잔.인.하.다 내가 봤던 그 어떤 영화보다 잔인하다. 하지만 잔인한 게 전부가 아니라 그 잔인함으로 강렬한 전달을 하는 게 이 영화의 최대 매력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전율과 소름이 돋았다. 항상 그렇다. 아무리 귀신이 나와도 깜짝 깜짝 놀랄 뿐 무섭진 않다. 하지만 사람이 무섭게 나오는 영화는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되고 또 진짜로 무섭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게는 "검은집"이 그랬고, "무법자" 혹은 "그놈목소리"등이 그랬다. 악마를 보았다 역시 살인범의 이야기인 건 다 아실꺼다. 살인범에게 살인은 이유가 딱히 있는 것이 아..
스티브 잡스에게 배운 IT를 보는 눈 아마도 IT를 공부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IT를 공부하는 대학생으로써 스티븐 잡스의 이야기를 혹은 스티븐 잡스가 연설한 부분 중 한부분에서 깊이 느낀게 있었습니다. 참 말이 많죠 ? 애플의 정책, 혹은 스티븐잡스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리고, 하지만 분명한 건 IT계의 거장이라는 건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IT를 보는 눈이 왜 중요할까요? IT하면 파란 색의 기술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텐데... 요새 IT를 공부하면서 자꾸만 웹 트렌드나 IT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스마트폰에 대해 세미나를 하면서 그 궁금증은 조금씩 더 커져갔는데요. IT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스킬능력이 좋은게 아니라, IT를 보는 눈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테면 이런 것이죠. (스티븐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