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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Starcraft 2 플레이 영상
사는게 참 재미가 없어서 나이를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사는게 참 재미 없게만 느껴진다. 현실에 치여만 사는 게, 21살 이후론 뭔가 재미있다는 걸 느끼질 못하겠단 생각이 든다. 삶에 무언가가, 그것도 매우 큰 것이 빠져있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게 놀아도, 재미있지가 않고, 술을 마셔도 오히려 공허함은 커지고, 어깨위에 '미래'란 짐만 무거워져 가고, 사람관계 속에 쓴 '가면'은 점차 두꺼워져만 가고, 연인관계에 '설레임'은 쉽사리 생기지가 않고, 아마도 나이를 먹을 수록 이런 부담감은 점차 커질 게 뻔한데, 매일에 최선을 다하고, 바쁘게 살아도, 차오르는 게 없다는 게 제일 큰 문제이지 않을까? 재미있게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기분을 느낀다는 것도 참 오래 된 것만 같은데... 뭘해야 재미있을까 뭘해야 사는 것 같을까 대답..
네트워크 '속성' 예기치 못한 오류입니다. 란 문구가뜰때 다른 방에 컴퓨터가 고장났다는 전화를 받고 갔었는데, 보안 모듈 액티브 엑스가 깔리는 은행이체나 학교정보 시스템등 두군데를 한꺼번에 들어갔다가 제어상태가 바뀐 듯 했습니다. 네트워크 속성을 바꿔주려 속성 클릭 시 "예기치 못한 오류입니다"라고 뜨면서, 전혀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태일 때, 시작 - 실행 을 클릭하시고, regsvr32 netshell.dll regsvr32 ole32.dll 차례대로 쳐주시면 '성공적으로 등록했습니다'란 문구가 뜨면서 속성을 바로 제어할 수 있게 되네요^^ 아마도 보안 모듈에서 충돌이 일어난 듯 한데, 재등록을 하면서 제어를 가져오는 듯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30만원으로 맞춘 컴퓨터 견적서 적당히 집에서 간단한 온라인 게임이나 주식, 영화감상등의 목적으론 괜찮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브랜드값을 쫌 빼고, 자신이 원하는 입맛에 맞춰 사는 AMD 유저인데요. 듀얼에, 그래픽카드 빼고, 내장 880G같은 경우 HD 4250급의 코어를 가지고 있어서,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정도 게임정도엔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시게이트나 WD 하드는 요즘 하드값이나 램값이 많이 떨어져서, 그리고 램이나 하드 경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부품이기에, 저렴하게 잡았구요, 케이스는 GMC가 왕굳 ㅋㅋ 파워도 많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데. 컴퓨터의 심장이나 다름없습니다. 450이나 500을 쓰면 더 좋구요. 집에서 하루종일 켜놓을 그런 목적이 아니라면, 서버용이나 하루종일 맨날 켜져잇는 경우는 450이나 500을..
운전하다가 찍은 비온 뒤 하늘사진 운전하다가 차가막혀서 한참 서있다가 발견한 하늘입니다^^ 비온뒤라 그런지 더 맑고 이뻤던 것 같습니다. 가끔 하늘을 보면서 살아야겠네요
단양 충주댐 경치 충북 시골내려갔다가 오는 길에 너무 예뻐서 들렸습니다^^
벌초가서 본 시골풍경
Windows 파일의 내부 속성 정해주기(ex.음악파일 제목작곡자등) 왜 윈도우 파일 중에 예를 들자면 노래 파일 같은 경우엔 곰오디오 등에서 재생을 시키면, 파일명을 재생리스트에 추가하지 않고 내부적인 정보를 읽어와서 추가를 시킵니다. 이를 통해서, 파일의 내부속성을 제거 혹은 자신의 이름을 추가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