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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출연한 정엽 "가창력 최고" 무한도전 아이돌 도전에 보컬트레이닝에 나선 정엽 talk musik" 에서도 다뤘던 정엽인데 솔로활동하면서 최근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는 정엽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무한도전에서 다시 한번 전율을 느끼게 하는 정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명수나 길이나 하하, 정준하나 잘 부르던데요! 정엽의 보컬트레이닝 강좌는 짧았지만 정말 이해도 쉽고 잘 설명을 해주더군요. 빵빵 터졌던 이번 무한도전에 정엽편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정엽씨의 왕성한 활동과 관심 기대하겠습니다!^^
성적 비관 자살... 대체 한국은 어디로가는가? 경기도 오산에서 한 여고생이 승강장에 들어오는 열차에 뛰어들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경기도 오산역 상행선 방향 승강장에서 17살 이모 양이 열차에 뛰어들어 숨졌습니다. [오산역 관계자 : (이양이 선로에) 뛰어들었는데 가만히 서 있었다고 (현장을) 본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경찰은 어젯밤 이 양이 아버지에게 학교 성적 등과 관련해 꾸중을 들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 양이 학업 문제 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울산에서 주점 여종업원 53살 전모 씨가 지난 2일 이후 엿새째 행방이 밝혀지지 않아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전 씨 행방이 사라진 그날 유흥업소 ..
박명수, 거성엔터테이먼트 사장되다! 거성 박명수가 연예기획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그 동안 박명수는 소속사 없이 개인 매니저와 활동해 왔지만 오는 9월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소속사의 대표를 겸할 예정이다. 박명수 측은 “지금까지 방송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회사를 꾸미려고 한다”며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주기 위해 애쓰는 개그맨 후배들을 영입해 방송활동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그가 대표직을 맡을 ‘거성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출범하지 않았지만 현재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과 가계약을 맺어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박명수는 ‘이익추구’보다 ‘후배양성’에 무게를 두고 소속사를 꾸려나갈 계획이며 특히 일이 없어 힘들어하는 개그맨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활동을 적..
자바를 이용한 BMI체크(비만도체크)프로그램 20살 때 군대가기전에 만들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자바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jar실행할 수 있게끔 'jse'다운받으시고 하셔야 됩니다~!
NETWORK 초중급자용 3일차 문서입니다. 쪽지 테스트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퍼가시거나 보실 땐 추천이나 댓글 남겨주시고, 질문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NETWORK 초중급자용 2일차 문서입니다. 초중급자용 2일차 문서입니다! 보실 땐 댓글이랑 추천눌러주세요^^ 열공입니다~!
대망의 드라마 "나쁜남자" 종영 ... 그 후 나쁜남자 ... 참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는데 이제 종영을 했네요. 지금 재방송보면서 아직 마지막 10분을 남겨논 상태인데, 중간쯤에 김남길이 군대간다고 스토리가 갑자기 진행되긴 했어도, 마지막에 반전이나 17화까지 시청률도 떨어지지 않고 이어온 흡입력도 참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유부녀이지만 정말 아직도 엄청난 미모를 소유한 문재인의 한가인씨, 무명시절을 벗고 너무나 확실하게 스타의 도장을 찍고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다 하러간 김남길, 심건욱, 그리고 커피하우스에 이어 연기의 도장을 찍은 홍태성, 아직도 건재함을 당당하게 보여준 오수연씨, 모네, 홍태성 엄마, 해신건설 회장, 김부장, 꽉꽉이 꽉반장 ...등 정말 생각해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듯 하네요. 지금 5분남았는데, 미치겠네요 ... 심건욱..
2200원짜리 이어폰을 샀는데…(벌크vs정품) 23년동안 많은 이어폰을 써보았다. 비싼 돈 들여가면서 소모품인 고가의 이어폰을 사는 사람을 이해 못했었다. 진심으로, PMP를 사면 주는 이어폰, MP3를 사면 주는 이어폰, 1000원짜리 이어폰, 친구가 쓰는 십 만원 대 이어폰,,, 하루에 대부분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하루의 절반이상을 노래를 듣는 나는 덜렁대는 성격에 이어폰을 잘 고장 내서 한 달에 하나 꼴로 이어폰을 샀다. 뭐 이어폰이 좋고 안 좋고가 뭐가 차이냐고 하겠지만, 천 원짜리를 샀다 몇 시간이고 노래를 듣게 되면, 귀가 아프다. 소리가 뭉개지고 웅웅 대서 아무리 이퀄라이저를 바꾸어도 별 차이도 없다. 만 원짜리를 샀다. 4시간을 연속해서 들었는데 귀에 별 무리가 없다. 순간 드는 생각은 만 원짜리도 이런데, 십 만원 가까이 하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