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옛글/이슈

고양이 차차 사건, "캣쏘우" 네티즌 분노에 분노

반응형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 사이드' 의 고양이 갤러리에 한 누리꾼이 고양이를 잔인하게 사진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화 '쏘우'의 살인마 이름인 '직쏘'를 더올리게 하는 '캣쏘우'라는 사람이 '왜 그토록 고양이를 원하는 자들이 고양이를 키우게 됐을 때는 소홀히 대하는 것인가?' 라는 글로 시작하여 차차라는 고양이를 상상도 할 수 없이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제발 이런일이 두번 다시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경찰과 네티즌 모두 수사중이라고 하는데, 두번 다시 이런일이 반복되질 않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