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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잡지 내용을 참고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불법 소프트웨어와 정품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소프트웨어의 가치와 그에 따른 매출을 지키기 위해 고객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
라이선스 계약은 계약서에 서명된 신의를 바탕으로 한 계약이며, 소프트웨어 자체에 라이선싱 기술을 연동하고 전자적인 형태의 라이선스를 사용해 자신들의 제품에 들어있는 지적 재산과 가치를 지키고자 한다.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 현황
미국 21% 유럽 (이스턴 68%, 웨스턴 33%) 아시아 59% 의 퍼센트로 세계의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량을 표현했다.
최근 사용자 동향을 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불법 복제와 불법 사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가의 그래픽 소프트웨어나 윈도우 오피스는 물론이고, 유틸리티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패치 및 크랙등이 판을 치고 있다. 한국은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비율이 상당히 높은 국가이다.
사용자들이 굳이 불법 프로그램과 정품프로그램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혹은 너무 고가의 프로그램이라 불법 사용프로그램을 많이 쓰게 된다. 개발을 하는 개발자나 개발회사로써는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일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사는 어떤 방식이든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선싱을 진행한다. 라이선싱 방법이 간단하든, 발전된 형태인 거든, 무조건 라이선싱을 한다.
두번째시간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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