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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시험 감독관에 급하게 인원이 필요해서 친구들과 함께
감독관알바를 하러 x중학교를 찾았습니다 !
오랫만에 가는 학교라 그런지,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감독관을 하고, 초중생들에게 요령 및 주의사항을 주고,
시험감독을 했습니다.
"선생님 ~"
순간 절 부르는지 몰랐는데, 절 부르는 거였습니다.
참...
참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내가 선생님이라니 !
친구중에 선생님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참 부럽더군요.... !!
뭐 여하튼 이러 저러한 감독을 하고, 일을 마쳤습니다!
참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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