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언어가 어떤것인지는 아시죠 ?

말그대로 컴퓨터가 알아듣는 언어를 인간이 쓸 수 있는 언어로 코드를 쳐서 *코딩이라고 합니다.
코딩을 해서, 프로그램 또는 웹 서비스 등 표현을 하는 것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데,
그 때 인간이 쓰는 문법들을 모아놓은 것을 언어라고 합니다.

이런 언어 등에는

Java , HTML, asp.net , silverlight, php, 등등
그리고 최근들어 일본에서 개발해서 인기가 많은 '루비',
가장 기초적인 C++등 셀 수 없이 많은 언어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웹에서 보여주고싶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쓰는 가장 쉽고 기본적인 언어인 HTML,
혹은 PHP , php는 html preprocessor라는 의미인데요. 서버에서 웹을 받기전에 미리 프로세싱해서 보여주는 이런 언어,
생명공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파이썬'
등등의 각각의 특색을 가진 언어들이 있습니다.

물론 '루비'와같이 새로나온 언어가 존재 할 수있는 이유는,
기존의 언어에 비해 쉽다거나, 혹은 더 많은 표현을 한다거나 하는 장점이 있다는 뜻이겠죠 ?

클라우드 컴퓨터라고 들어보셨죠 ?
클라우드란 뜻은 말 그대로 구름은 세상 어디에나 있듯이,
언제 어디서든 접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옛날에는 서울에서 프로그래밍을 해서 부산에 와서 그 프로그램을
보여주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이제는 '유비쿼터스' 즉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어느 곳에서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언어도 클라우드 베이스 테크놀로지로,
예전엔, 어떤 전산실에서 자바팀이 있으면, 오로지 자바인원만을 뽑아서 자바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다시 웹으로 만들었었지만,

이제는 cloud based technology를 통해, 굳이 자바인원 마니 아니라 HTMl, asp.net인원들도 함께 작업을 하여
쉽게 여러개의 언어를 하나로 붙여 작업하는 환경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점점 웹이 진화하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래밍을 하든 그 것은 자유니까, 여러분도 취미삼아서라도,
웹프로그램 혹은 웹사이트제작을 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