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사건

    박재순 한나라 前최고위원, 도끼 피습 왜?… “돈 때문에”

    박재순(66)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토지보상 소송 분쟁을 겪던 50대에게 도끼 테러를 당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토지보상 소송이 기각된 것에 앙심을 품고 분쟁해결을 약속한 박 전 최고위원을 살해하려한 윤모씨(56)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새벽 2시40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 박 전 최고의원의 아파트에 침입해 잠자던 박씨의 머리를 도끼로 3회 내려쳐 살해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최고의원은 윤씨와 격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머리에 상처를 입었으며 윤씨는 현장에서 박씨의 가족에게 제압당해 경찰에 인계됐다. 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광주 모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

    부산도끼사건, 참혹하네요. 블로거들이 도웁시다.

    현재 조회수가 10만건을 넘었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이글이 메인에뜰수없는이유가 무엇인지 정말궁금합니다. 두서도없이 글이엉망이라서그런가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사건입니다. 말씀해주시면 고쳐서 다시올리겠습니다. 계속 이사건이 묻혀지고있었서 너무속상합니다. KNN메인뉴스오늘의 뉴스여중생 성폭행신고에 경찰 대처 논란 - 2010년 07월 30일(금) 20:25 김길태 사건이 발생한 인근에서 또다시 여중생이 성폭행당할뻔한 가운데 경찰의 늑장출동과 사건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30) 오후 4시반쯤 부산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15살 A양이 41살 조모씨에게 성폭행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버지와 오빠 등 가족들에게 제압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의 아버지등 3명이 둔기에 맞아 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