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신형
레티나 맥북프로, 기능이 제거되었다고?
레티나 맥북프로, 기능제거와 인터뷰 "새로 발표 된 맥북프로에는 옵티컬 디스크드라이브도, 이더넷도 없고, 스토리지 공간도 반으로 줄었다" 라는 인터뷰가 떴다. 외국의 '레지스터'라는 회사의 인터뷰, 전 세계 고객들이 맥북프로에 레티나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는 소식에 흥분을 하고 정작 애플이 빼버린 스펙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라고 했다. "제품에 기능을 덜어내면서 돈은 더 받아가고 있다"라는 말을 통해 애플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레티나 맥북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해서 DVD를 보려고 했지만 맥북프로에서 드라이브를 없애면서 DVD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스토리지에 저장하려고 했지만 20기가밖에 되지 않아 충분한 동영상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공항에 도착해 회사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