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로써

    블로거로 사는 쏠쏠한 재미

    후아, 벌써 블로그를 개설한지 7개월차로 접어든 MNWorld 블로거 shakej 입니다 ! 지난 시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참 많은 재미를 느낀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저와 같은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길 바라며 ! 3년 전 쓰잘데기 없는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4일만에 포기, 그리고 정식으로는 태어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 터를 잡고 , 시작을 했더랬죠^^ 블로그의 재미는 참 재미있는 점이 시간이 지날 수록 블로그의 재미의 포인트가 점차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 갓 시작했을 때에는 블로그를 꾸미는 재미에 한참 빠져있더랬죠^^ HTML 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에도 참으로 행복해하고, 들어오는 방문자수에도 굉장히 민감했더랬죠^^..

    블로거로써 대접받는 느낌이란

    안녕하세요^^ shakeJ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최근 처음엔 몰랐던 블로거로써의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IT와 리뷰 라는 조금은 들어맞지 않는 주제이긴 하지만,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 ( 잘쓰진 못하지만 ) 최근 블로거로써 여러가지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네요 ^^ 오늘은 역전의 여왕 제작사 관계자 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02로 뜨는 번호이기에 끊으려다가 받았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역전의 여왕 OST 리뷰어로 선정이 되고 나서, 관련되서 온 전화인데, " xxx블로거님 맞으시죠? " 나를 정식명칭으로 "블로거"라고 불러주는 전화가 오다니... 참 감동에 이 뭔가 모를 기분은 참 처음느꼈습니다^^ 뭔가 모를 책임감도 있고, 열심히 운영해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