셍기기 아트센터
[롬복 여행4] 원숭이숲, 폭포와 마사지샵을 가다
오늘은 공항에서 만났던 가이드와 투어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습니다. 파인애플 주스도 맛있습니다. 시나몬 토스트를 먹어봅니다. 미고랭입니다. 인도식 국수인데 맛있습니다. 다만 이 곳 음식의 특징이긴 하지만, 너무 짭니다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이였습니다. 기존 투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였기에 한번 해보려고 도전해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태웠던 가이드와 길리섬을 가보기로 합니다. 다른 여행사의 가격이 대략 16만원정도였는데, 6만원에 된다고 합니다. 좀 더 알아봤어야 했는데... 길리섬으로 가는 항구로 가니, 스노쿨링 대여비용, 보트비용 모두 다 따로 내야 된다고 합니다. 너무 비싼 가격들을 불러 그냥 섬 안에서 돌아보기로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하겠지만, 한국 현지 여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