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팝 추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멜랑꼴리한 팝을 선보인 대형 팝 신인 '스타즈 앤 선즈' "이 앨범을 듣는 내내 혼란스럽지 않지만 조용하지만도 않은 음악을 듣다 보면 어느 새 계속 이들의 노래를 듣고 있게 된다" - MNWorld 이 앨범은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한.마.디로는 정의 하기가 매우 어렵다. 기존에 듣던 장르 사이에는 이 곳에 끼우기도, 저 곳에 끼우기도 뭐한 장르라고 해야 될까? 이 앨범 평에 나와있던 멜랑꼴리한 피아노라는 표현이 너무나 맘에 들었었는데, 음악 역시나 쭉 배경엔 표현 그대로의 멜랑꼴리한 피아노음이 깔려져있다. 이 앨범을 받고 처음엔 '음...' 이란 생각이였는데, 두세번 들었을 때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며칠이 지나도 계속 이들의 노래를 듣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옆에 'Stars And Sons' 그룹의 쟈켓사진이다. 앨범 자켓 (위) 이나 이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