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잘한다는 사람이 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해답은 바로 '보고'이다. 실력과 일을 처리하는 능력은 하면 할수록 늘기 마련이다. 하지만 '보고'를 잘 한다는 것은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본다. 흔히 '보고'라는 단어의 의미를 '높은 이에게 진행사항을 말한다'라는 의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보고'의 정확한 의미는 '일에 관한 내용을 글이나 말로 알림'이다. 즉 윗사람 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팀원, 상하를 막론하고 일에 대해 알리는 것을 의미한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소통'이다. '잘하는 팀'은 '아웃풋이 잘나오는 팀'을 의미한다. '아웃풋이 잘나온다는 것'은 '아웃풋을 내는 과정'이 좋다는 의미이다. 과정을 좋게 하기 위해선 팀웍이 좋아야 한다. 팀웍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