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아 참재밌네요 ㅋㅋ
위에 이 분 기억하십니까!? 박혜진 아나운서인데요^^ 우연찮게 이제야 챙겨본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을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재밌게 봤던 장면들만 올려봅니다^^ 첫방에서의 박혜진 아나운서의 변신과 '어른아이'무대를 보여주셨네요. 슈퍼스타 K 를 따라했다는 논란이 많긴 했지만, 공중파에서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해서 가수에 꿈을 가진 분들을 스타로 키운다는 의미에서는 어쨌거나 참 좋은 시도라 생각됩니다. 공중파이기에 케이블과는 비교되지 않는 스케일이기도 하구요. 5명의 공식 멘토 방시혁, 신승훈, 김윤아, 등의 쟁쟁한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구요. 미국과 일본 등 세계적으로도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노래를 참 잘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또한번 느끼게 하네요^^ 항상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장재인.강승윤.허각.존박 핸드폰 CF 모델로 발탁
Mnet ‘슈퍼스타K2’의 허각과 존박이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각과 존박, 장재인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사전 녹화에서 ‘슈퍼스타K2’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근황을 털어놨다. 이날 허각과 존박은 “김지수와 함께 3인조 그룹을 결성하고 싶다”며 “셋이서 그룹을 하나 만든다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 계속 어필하고 있는데 기획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내비쳤다. 이밖에 허각은 “우승 상금을 받은 후 아버지가 집을 보러 다니신다”며 “부상으로 받은 차를 아버지께 드렸다. 사실 처음에는 차를 팔까 고민하기도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TOP3는 ‘내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노래’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허각은 14세..
장재인 극찬, 그러나 아쉬운 탈락
장재인 극찬, 그러나 아쉬운 탈락 '슈퍼스타K 2' 준결승에서 장재인이 '레몬트리'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1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엠넷 '슈퍼스타K 2' 준결승에서 장재인은 박혜경의 '레몬트리'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장재인은 무대 전 "나의 감정 전달력과 표현력을 잘 살려서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장재인은 독특한 모자와 편안한 의상으로 기타를 들고 등장해 박헤경의 '레몬트리'를 자신의 노래로 소화해 여유로우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승철은 "눈을 떼기 힘든 무대였다.여러 가지 그림을 보여주는 장기가 대중에게 어필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훌률한 가수가 될 것 같다"며 호평했다. 엄정화는 "이 노래가 좀 지루해질 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