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블로그 탈출
블로거로써 대접받는 느낌이란
안녕하세요^^ shakeJ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최근 처음엔 몰랐던 블로거로써의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IT와 리뷰 라는 조금은 들어맞지 않는 주제이긴 하지만,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 ( 잘쓰진 못하지만 ) 최근 블로거로써 여러가지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네요 ^^ 오늘은 역전의 여왕 제작사 관계자 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02로 뜨는 번호이기에 끊으려다가 받았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역전의 여왕 OST 리뷰어로 선정이 되고 나서, 관련되서 온 전화인데, " xxx블로거님 맞으시죠? " 나를 정식명칭으로 "블로거"라고 불러주는 전화가 오다니... 참 감동에 이 뭔가 모를 기분은 참 처음느꼈습니다^^ 뭔가 모를 책임감도 있고, 열심히 운영해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
블로그 10만명 달성, 감동 그리고 소회
3개월간의 블로그 생활, 블로그 10만명달성! 제 블로그를 개설하고 3개월 간 드디어 100,000 명의 방문자 분들께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십만명을 지나면 초보블로거를 벗어난다고들 하는데, 드디어 저도 초보티를 벗어던진 듯 합니다. 방문자 수에 너무 큰 의미를 두면 안되겠지만, 제 나름의 철칙을 두고 열심히 쓴 글을 많이들 찾아주셔서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가장 사랑을 많은 글들입니다 ! 아쉽게도 베스트 글은 하나도 없네요^^;; 아직은 제가 미숙한 것이겠죠! "MNW" 글 중 베스트글, 추천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팁이나 댓글을 교환하며 많은 정보와 좋은 말씀 해주신, zxh, boan, 김홍선, Dini Dini, @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