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도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 없이 3일 살기, 나만 힘든 거 아니죠? 지난주 목요일 아침이었거든. 출근하려고 가방 정리하다가 스마트폰을 바닥에 떨궜는데... 글쎄, 액정이 박살났어 ㅋㅋ. 근데 더 황당한 건, 그때 남은 배터리가 딱 2%였다는 거. 이게 뭐랄까, 모든 게 엉망이 되는 딱 그 순간 있잖아. 그래서 바로 A/S 맡기러 갔는데, 수리가 3일이나 걸린다고 하더라... 대박.사실 처음엔 별 생각 없었어. ‘뭐, 그냥 집에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가볍게 생각했거든. 근데 3일 동안 스마트폰 없이 지내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이야. 여러분 혹시 이런 적 있어요? 저는 진짜 이번에 깨달았어. 내가 스마트폰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 사람인지.첫날: 진짜 심심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스마트폰 없이 하루를 버티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 퇴근하고 집에 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