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 Messenger
업무효율을 높일 협업 툴 고민 될 땐 PLUS Messenger를 써보자
일을 잘한다는 것은 '소통'이 원활하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 (http://mnworld.co.kr/1741)3년 전에 한 생각이지만 현재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일이 진행이 되고 어떻게 하면 서로 신뢰가 쌓이며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은 끝 없이 다가온다. 사람이 완벽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겠지만, 사람이 완벽할 수가 없기에 이를 도와줄 수 있는 툴이나 방법론들을 찾게 된다. 애자일 방법론도 사용해보고, 수 없이 많은 협업 툴을 사용해보고 현재도 사용중이다. 공과 사를 구별하는 것 만으로도 큰 효과를 거둔 Slack, 자유도를 높인 트렐로,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레드마인 등 다양한 툴들이 존재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 툴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툴만 고집할 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