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야기

    블로거로 사는 쏠쏠한 재미

    후아, 벌써 블로그를 개설한지 7개월차로 접어든 MNWorld 블로거 shakej 입니다 ! 지난 시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참 많은 재미를 느낀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저와 같은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길 바라며 ! 3년 전 쓰잘데기 없는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4일만에 포기, 그리고 정식으로는 태어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 터를 잡고 , 시작을 했더랬죠^^ 블로그의 재미는 참 재미있는 점이 시간이 지날 수록 블로그의 재미의 포인트가 점차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 갓 시작했을 때에는 블로그를 꾸미는 재미에 한참 빠져있더랬죠^^ HTML 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에도 참으로 행복해하고, 들어오는 방문자수에도 굉장히 민감했더랬죠^^..

    블로거로써 대접받는 느낌이란

    안녕하세요^^ shakeJ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최근 처음엔 몰랐던 블로거로써의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IT와 리뷰 라는 조금은 들어맞지 않는 주제이긴 하지만,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 ( 잘쓰진 못하지만 ) 최근 블로거로써 여러가지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네요 ^^ 오늘은 역전의 여왕 제작사 관계자 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02로 뜨는 번호이기에 끊으려다가 받았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역전의 여왕 OST 리뷰어로 선정이 되고 나서, 관련되서 온 전화인데, " xxx블로거님 맞으시죠? " 나를 정식명칭으로 "블로거"라고 불러주는 전화가 오다니... 참 감동에 이 뭔가 모를 기분은 참 처음느꼈습니다^^ 뭔가 모를 책임감도 있고, 열심히 운영해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

    2010년 10월 MNW가 보낸 한달

    먼저 10월 한달간 MNW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0월의 MNW을 찾아주신분들 먼저 10월 한달간 MNW을 찾아주신 8만명의 방문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댓글과 교류를 해주신 벨제뷰트, g-g, Boan, 엠코, 세미예, 신선한, 친구세라, 오스칼&앙드레, 어스, 김주환, zxh, 크리박스, 현균, 서봉수, 강태훈, 루비, 서율이아빠, 컴투스, 공군 공감, 어흥, garden0817, 황선생, 니들우먼, Dynamic K, 시디맨, shinlucky, 객인, Reinman, 하늘의 양탄자, 활기충만, 김기정, 악의첩자, 우카카카, 글쎄, DDing, 최정, @hungreen, 하지만, 세바스찬, 엔돌슨, 솔브, 탄감자, 너돌양, donmoge, drzekill, 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