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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폰이 뭐죠? 리액션폰을 파헤치다 먼저 리액션폰의 프리뷰 영상을 보시죠! 리액션폰의 의미와 스펙 굉장히 고급스럽게 생긴 외관의 리액션폰 기존 대한민국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외관이네요. 약간은 디지털카메라가 연상되는 디자인이네요. 피쳐본에서 보여주던 슬림한 디자인을 고수하네요. 리액션폰(SK S-100)의 두께는 11mm입니다 (갤럭시 S가 9.9mm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나왔군요. (전 개인적으로 네이비 블루가 너무 맘에드네요) 본격적으로 스펙을 알아보면,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버전 OS를 탑재하고 있고, 1Ghz 퀄컴 스냅드래곤 CPU 3.5 WVGA(480X800) 500만화소 카메라(셀카 30만화소) 생각보다 꽤 괜찮은 스펙이네요. 어디서 많이 봤냐 했더니, 도망자 plan B에서 정지훈씨가 들고다니는 휴대폰이네요^^ 하루종일 ..
드라마 "대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안타까운 현실을 그대로 반영 "내 아이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이 나라를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나라 없는 백성도 아니고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게 죄입니까" 대물이라는 드라마, 여성 대통령을 그린 드라마라고 하는데, 너무나 뭉클하네요. 대한민국의 아픈 곳을 너무나 잘 꼬집는 드라마네요. 정말 단순한 드라마라기 보다는 생각이 많네요. 정말 괜찮은 검사인데 부러진다는 말 또한 단순히 과연 드라마이기만 할까요... 대한민국의 기자가 아프간에 파견갔다가 피랍되고 살해되는... 그걸 너무도 힘이 없이 막지도 못하는 드라마 속 현실에 고현정의 외침이 왜 자꾸만 가슴을 콕콕 찌를까요 뭐 저라고 애국심이 큰 건 아닙니다. 하지만 왜 보면서 자꾸 안타까운 것일까요 뼈아픈 과거인 대한민국의 일본 식민지화를 지나고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다이어리를 받다 마이크로소프트 사 다이어리를 받다 항상 쓰려고 마음먹는 다이어리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직접받은건아니고^^ 아는 분께서 선물로 주신건데, 좀 있어보이네요! 항상 쓰려고 마음먹는 다이어리지만... 매번 쓰다가 그만두네요.. 계획적인 사람이 될 뿐더러 과거를 한 번 더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되는 계기인데요. 여러분도 2011년엔 다이어리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터넷익스플로어 보다 크롬플러스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쓰시기에 답답하지 않으세요!? 여기에 IE와 FireFox에 견줄만한 강자 "Chrome Plus"를 사용해보세요. 피부로 느껴질만한 체감속도 증가와, 다양한 UI, 다양한 부가기능, 디자인 등의 편리함까지 있습니다. 위에는 제가 쓰는 크롬플러스 호피무늬 테마이구요. 첫화면 실용적이고 편리한 북마크 관리자. (파일로 입출력도 가능) 많지는 않지만 URL주소창 오른쪽편에 크롬로고를 클릭하시면 익스플로어 로고로 바뀌게되며 IE에 최적화 된 웹을 볼 수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Chrome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도 있기 때문에) IE처럼 따로 다운로드 창이 뜨지 않고 설정해놓은 폴더로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목록도 최신화 됩니다. 파란선은 마우스로 그은 것인데요, 이렇듯 오른쪽버튼을 ..
"죠니워커 블랙라벨"을 마시다 "죠니워커 블랙라벨" 깔끔한 맛 양주를 많이 마셔본 건 아니지만 굉장히 깔끔하네요. 물론 독하구요! 스트레이트로 마셨더니 귀에서 삐~ 한다는.. 여러분도 혹시 양주드시면 몸에 다른 반응이 오는가요~? 술이 잘 맞지 않는 저는 귀가 먹먹해지네요. 소주를 아무리 많이마셔도 그러진 않는데... 제가 좋아하는 양주는 J&B랍니다^^ 죠니워커는 맛있긴 하지만,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너무 처음부터 확 다가오는 뜨거운 맛이라고 할까요~? 술은 딱 기분좋을때까지만 마십시다!!
블로그 10만명 달성, 감동 그리고 소회 3개월간의 블로그 생활, 블로그 10만명달성! 제 블로그를 개설하고 3개월 간 드디어 100,000 명의 방문자 분들께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십만명을 지나면 초보블로거를 벗어난다고들 하는데, 드디어 저도 초보티를 벗어던진 듯 합니다. 방문자 수에 너무 큰 의미를 두면 안되겠지만, 제 나름의 철칙을 두고 열심히 쓴 글을 많이들 찾아주셔서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가장 사랑을 많은 글들입니다 ! 아쉽게도 베스트 글은 하나도 없네요^^;; 아직은 제가 미숙한 것이겠죠! "MNW" 글 중 베스트글, 추천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팁이나 댓글을 교환하며 많은 정보와 좋은 말씀 해주신, zxh, boan, 김홍선, Dini Dini, @hun..
배너 교환 합니다^^+ 배너 교환받습니다^^ 댓글로 배너소스랑 블로그 및 홈페이지 주소 남겨주세요! 혹시나 자기 블로그와 배너가 디자인 상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원하는대로 다시 만들어드립니다^^ * 미숙하지만 블로그에 배너가 없으시다면 무료로 만들어드립니다. Click! 블로그 배너 만들어달라고 조르러 가기
"슈프림팀" 슬픈 멜로디 위에 깔리는 짙은목소리 "왜" 음악듣기는 저작권문제로 삭제하였습니다. 아래는 미리듣기로 뮤비가 포함되지 않은 유튜브영상입니다. 슈프림팀의 음악성 정점을 찍는 듯 슈프림팀은 물론 신나는 펑키 비트에도 잘어울리지만, 전 발라드틱한 멜로디에 깔리는 이센스와 사이먼디의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먼 디도 평소와는 다르게 이 노래에선 많이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로 부른 듯하네요. 사이먼 디의 가만히 말하는 그대로의 목소리듯하면서도 제대로 찝어주는 플로우, 그리고 이센스의 멜로디를 직접 끌고가는 듯한 플로우, 익살스러운 듯 비트를 쪼개는 라임을 듣고 있자면 참 감정전달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씨의 소울적인 목소리가 합쳐지니 정말 최고의 노래가 되네요. 나만 모르게 에서 더더욱이 발전한 모습을 엿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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