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화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이야기- 두번째 시간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시간에 이어서 두번째 주저리 주저리 떠들까 합니다. 앞에서 했던 데이터베이스의 즉,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끝냈는데요. 속성에 대해서 설명을 안했네요. attributes란, 내재된 특성이라고 합니다. 음, 예를들어, ID가 C인 형건이라는 사람이 안경을 썼는지 이런 속성이 되곘네요! 테이블(릴레이션)이란, 항상 하나의 특정 주제를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학생, 개설강의,출석, 실험결과 등 하나의 주제로 테이블을 만들지 않고, 여러개의 주제로 테이블을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좋지 않은 특성입니다. 레코드와 필드의 논리적 순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쿼리로 원하는 곳만 가져오고, 원하는 정렬도 쿼리로 날릴수가 있으니까요..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이야기 - 첫번째 시간
데이터베이스도 주저리주저리 공부할 겸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데이터베이스란!!! 프로세스를 모델링하는데 사용하는, 조직화된 데이터의 집합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프로세스: 여러번 반복되는 작업을 이야기함) 모델링이란 무엇일까요 ? 모델링이란, 이 곳에서 DB에 대해서, 체계화하여 전체적인 로직을 설계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종류에는 운영 / 분석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운영데이터 베이스란, 영업의 데이터베이스가 목적이라면, 누구에게 팔고, 얼마나썼고, 이런 등의 하루 종일 최신의 데이터를 반영하는 데이터베이스등, 혹은 일일 업무보고 데이터베이스등의 매일 같이 최신으로 갱신되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야기 합니다. 분석 데이터 베이스는 물건을 판매하는데, 판매처중에 부도가 날 것 같은 회사를..